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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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자 생활하다 보니 참 좋은 신부님을 만날 수도 있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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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aidi] 쪽지 캡슐

2006-04-09 ㅣ No.608

 <pre>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계가 "사제와 신자"와의 관계랍니다.

 

우리가 늘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기도"한다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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