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행당동)2012년 사제 서품-김윤욱 루까 부제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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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annakimwj] 쪽지 캡슐

2012-01-29 ㅣ No.670

부제님
드뎌 사제 서품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행당동성당 주일학교 교사들의 마음을 모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세상의 앞장서는 사제보다 뒤쳐져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이끌어주는 사제가 되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추카~~~~~~~~~~~~~~~~~~~~~ 드려요
(초등 주일 학교 피앗성가대 안나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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