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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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7 ㅣ No.981

본 게시판은 분명히우리신자들이 영성생활에 도움을받을수있는 신앙상담란입니다

개인의 사사로운감정이나 속해있는공동체의비방과 성직자들의비리등을 제보하는

고발창구가아니니 이런점을 각별히유념하여주시기를 우리모두에게바랍니다.

 

또한운영자께서는 진정한신앙상담 게시판이되도록 노력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신앙상담게시판에서 토론을벌여 서로에게상처주는 언사는이제그만합시다.

사랑은 말로하는것이아니고 마음으로하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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