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상계동성당 조영래베드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리며

스크랩 인쇄

안대옥 [ahnteok] 쪽지 캡슐

2011-02-09 ㅣ No.666

계명을 소중히 여기면 상을 받는다.                         잠.13.13.


2,583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