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권오영 프란치스코 부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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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hhforever] 쪽지 캡슐

2011-02-07 ㅣ No.664

내일이면 드디어 신부님이 되시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친근하고 밝으셨던 모습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연탄재 같은 좋은 신부님이 되실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제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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