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자유게시판

[RE:25955]★ 날라리아~ 대령이요!』

스크랩 인쇄

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1-11-01 ㅣ No.25967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게시판 글벗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라리아 아니... 나탈리아입니다.

 

 

 오호~~~  이런 고발성 글을 올리다니...

 

 으음...  만나서 봅시다. ( 으흐흐 )

 

 

 먼저 문제(?)의 그날에 따뜻이 맞아주신 행신1동

 

 보좌신부님과 청년 성가대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 꾸벅 )  

 

 

 얌전한줄만 알았던 분들 기대...

 

 완전히 나탈리아의 망가진(?) 모습에 많이들 놀라셨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얼굴은 강수지...  노는건 방실이라구요!

 

 

 때로는 수줍어 쩔쩔... 화나면 아래 턱 내밀며 "우이찌~~~"

 

 일 할땐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논다면 또..  울 피터팬에게도 아직 미공개한

 

 일명 배춤으로 무대 온통 사로잡고 오예~~~ Oh, ye~~~♬

 

 나탈리아 오로지 감성적인 女子만은 절대 아님.

 

 

 to.

 

 

 게시판 어지러울 것 같은면 영락없이 특유의 유머스러운 글로

 

 잠깐 동안이라도 잠재울려는 이 男子-  아니 여기서는 안되지,

 

 이 형제님 맘 참 착하지 않은가요? (에구... 예쁜 것(?) *^^* )

 

 그래서 이렇게 많은 추천이... 아니 그런데....

 

 형제님(에꿍~ 진짜 되게 이상하네!), 나 할말 있는데요? ↓아래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왜 그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하지요?

 

  사랑스러워서라구요? 히~~~ 그건 알쥐!!! (호호~ *^^*)

 

 

   - 2001년 11월 1일 십일월의 첫날에 -

 

 ... 날라리아가 되버린 슬픈 나탈리아 올림.

 

 

 P.S: " 갈등...  나의 요런 망가진 모습을 올린 글 그런데,

 

       내가 추천해야 하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71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