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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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에 축하를! 아픈 소식에 위로를!! 2008-08-01 권태하 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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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2008-04-14 김미자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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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2008-04-15 김미자 2,4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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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참아 주세요 ♣ 2008-05-19 김미자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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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꽃다운 젊음을 바친 사람 -최종수신부- 2008-07-25 김병곤 2,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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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2005-09-09 양승국 1,1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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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7-10-10 이미경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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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2007-10-10 노병규 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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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4-17 노병규 8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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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08-04-29 노병규 8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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