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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27일 (월)연중 제17주간 월요일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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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말씀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

138 서울대교구사목국 [papangelus] 2007-04-25

부활 제3주 2007년 4월22일

 

빠비아의 보로메오 기숙사 동산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미사를 마치기 전에 본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자리에 오지는 못했지만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영적으로 우리와 함께한 노인, 아픈 분들, 봉쇄 수도원에 있는 수도자들에게도 사랑을 전합니다. 특별히 제게 아름다운 편지를 보내주신 Torre del Gallo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빠비아 교구와 가까운 이웃 교구에서 온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는 기쁨과 그분의 친구가 되는 즐거움을 더 많이 체험하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은 베드로와 사도들, 성인 성녀들의 기쁨입니다. 바로 그 기쁨이 저에게 “나자렛 예수”라는 책을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세대가 걸어가는 신앙의 길에 함께하기 위해,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 그 책을 썼습니다. 다소 어렵더라도 잘 읽어 주십시오.

 

  특별히 오늘은 가톨릭 성심 대학의 창립 기념일입니다. 가톨릭 대학은 교회 공동체를 연결하는 고리가 되었고, 국가의 학문과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귀중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이제 성모님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향합시다. 모든 성지와 기도소에서 공경하는 그분께 빠비아 교구전체를 맡깁시다. 어머니의 보호아래 어려움 중에 있는 모든 공동체와 가정을 맡깁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모든 이에게 평화와 위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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