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나간 정민옥 또는 송민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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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27 김신혜 [borisine]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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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게시판에 님을 들어 '정신나간'이라 쓰인 글을 보시는 기분이...
왜 정신이 나갔다고 했는지 궁금하신가요?
글쎄...
"소가 왜 나 때문에 하품을 했다는 거지? 정신이 나간 사람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고 해둡시다.
정말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기 한량없어서...(ㅎ________________ㅎ)
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밤새 뒤쳑였습니다.
그러나 정민옥 또는 송민옥씨는 그다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듯하고,
더는 이 문제를 갖고 마음 상하고 싶지 않아 정민옥 또는 송민옥씨께 똑같은 모욕을 드리고,
이 일을 마무리지으려 합니다.(머 썩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ㅠ_ㅠ)
다만 정민옥 또는 송민옥씨께 진심으로 권합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에 가셔서 일을 해보시지요."
시간이나 능력은 상관없습니다.
그 열정이라면 아주 높이 사줄 것입니다.
근무형태도 다양해서 자원봉사도 있고, 아르바이트도 있고,
또 운이 좋으면 저처럼 사내 최고액을 받으며 근무할 수도 있겠지요.
제가 최고액을 받고 있다는 건 거기서 통장을 관리하는 처자가 말해줘서 알았답니다.(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그 처자가 제게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겠지요.)
어느날 그 처자가 제게 말하더이다.
"차장님 월급이 젤 많아요."라구요.
아주 나쁜 기분은 아니었지만 조금 미안하긴 했어요.
왜냐하면 그때 한 가정의 가장으로 20년 가까이 근무하던 분이 두 분이나 있었고,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 4년 가까이 근무하던 분도 계셨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의도한 일은 아니기에 미안함만 느꼈을 뿐 부담은 느끼지 않았지요.
이제 다시 눈팅모드로 돌아가렵니다.
언제 또 글을 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이젠 주교회의 게시판도 구경해야 하니 좀 바빠지겠군요.
참, 잊을 뻔했다.
정민옥 또는 송민옥씨,
님이 보낸 쪽지는 보고싶지 않으니 좀 지워주시겠어요?
내가 열어보지 않은 경우는 보낸 사람이 지우는 기능이 있을지도 몰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른 게시판은 그런 기능이 있는데 여긴 모르겠네요.
만약 지우셨으면 지웠다고 꼬릿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제가 좀 편하겠습니다.
(관리자께 부탁하는 건 좀 지나치겠지요?)
로긴을 할 때마다 쪽지가 있다고 메시지가 뜨는 것도 불편하고,
다른 분이 보낸 쪽지까지 찬밥신세로 두는 것도 죄송하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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