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이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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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62 이철우 [lcw7264] 스크랩 2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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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오후 10시 50분경, 저희는 토지문제로 면담을 하려고 신부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은 숙소에 안 계셨고, 저희가 성당쪽으로 돌아오던 길에 신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제가 다가가 신부님께 인사를 하면서....
본인 : 신부님이십니까...
신부 : 나! 신부 맞아..
본인 :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만, 신부님 뵙고 여쭐 것이 있어서 왔습니다.
신부 : 나 피곤해서 자야 돼.
본인 : 신부님께서 늦게 와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늦게 왔습니다.
신부 : 나 피곤해서 자야 돼.
본인 : 잠깐이면 됩니다.
신부 : 나 할 말 없고, 말 할 이유도 없어. 하기도 싫어.
신부는 저의 면담요청(3회)을 거절했으며 계속 반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 : 성당 총회장 박태용이 이사갔다는데...왜 여기 성당에서 일을 보
고 있습니까?
신부 : 이사 안 갔어. 집 가르쳐 줄께! (큰 소리로...)
그러면서 신부는 박태용에게 전화를 걸어서...
신부 : 여기 아줌마들이 왔는데, 파출소에 신고허고 와!(전화를 끊고 저희를 윽박지르는 듯한 목소리로...) 그 사람(박태용) 오면 이야기 해!
본인 : 신부님이 성당에 제일 어른이시니 한 말씀만 해 주시지요..(성당 토지를) 파실 의사가 있으십니까?
신부 : 안 팔아! 에잇!!
하면서 손에 잇던 물건을 반대 편 길바닥에 던져 저희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기분이 상해서...
본인 : 신부님 맞아여?
저는 재차...
본인 : 신부님 맞아여? 수양이 덜 되고 성경공부를 전혀 안하셨나봐여, (신부) 자질이 안되네여.
라고 제가 말을 하니깐, 신부는 무어라 말을 하면서(듣지는 못했지만)
바닥에 부서져 흩어져 있는 과자들을 줍기 시작했습니다.그 모습이 너
무 기가 막혀서 저는....
본인 : 사진기 가져 왔으면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싶네...참...
신부 : 올려...
본인 : 미국에 있는 우리 아이도 교회에 나가는데, 신부의 이런행동들은 성경말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신부 : 어느 교회 나가는데? 목사 이름이 뭔데?
저는 어이가 없기도 하고, 신부의 지속적인 반말에 화가 나서...
본인 : 신부 맞아? 주민한테 왜 반말을 해? 그리고 내가 신부 당신 이름도 모르는데, 미국에 있는 목사 이름을 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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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더 이상 신부와 대화를 나눌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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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희는 단지 신부님과 대화를 하고자 찾아갔었는데, 신부님의 언행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부족한 주민들을 신부의 넓은 아량과 포용력으로 감싸주고 더 나아가서는 서로에게 좋은 방향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란 저희의 기대를 신부는 져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신부님이 어떻게 사람들(주민)을 이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가에 너무 놀랐으며, 수양이 덜된 신부가 정말 바른길로 신도들을 인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수락성당 강송수 신부와 대화한 사람 : 노원구 상계동 1106-14
441127-*******
김 혜 자
노원구 상계동 1104-2
500916-*******
정 영 심
노원구 상계동 1106-9
330120-*******
성 준 모
노원구 상계동 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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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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