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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관입니다.

68700 유재범 [riufsc] 2004-07-12

 

박미경님

몰지각한 것도 정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대학생이라지만 기본적인 예의 조차도 없습니다.

 

눈앞에 상대방을 두고도 이리 말할수 있는지요?

다시 말하지만 비록 인터넷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언어는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더구나 이런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비록 자녀가 자신의 편을 들더라도 이웃에게 버릇없이 군다면 당연히 야단쳐야 합니다.

비록 제 자녀라 해도 제가 생각하기에 옳은 것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 자녀가 예의 없고 싸가지가 없다면 분명 야단쳐야 합니다.

 

더구나 여기는 교회입니다.

박미경님이 교회의 청년을 자처하는 이상 박미경님은 교회의 자녀 입니다.

그런 자녀가 다른 사람에게 예의 없이 행동한다면 당연히 야단치고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과연 교회에 이리도 "하느님의 사람"이 없는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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