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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빔밥의 비유

68705 박진영 [maria529] 2004-07-12

어느 날 예수님께서 쇼핑을 가시기 위해 정거장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계셨다

버스를 한대 보내고 바로 천사들이 안내한 택시를 타게 되었다.

 

운전수의 앞 좌석에는 몇개의 작은 인형들이 걸려 있었는데..

조금은 무서워 보이는 악마 인형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운전수에게  이런 인형은 어린이들이 무서워하니 달고 다니지 말라 하시며

갖고 계시던 천사 인형을 선물로 주셨다.

그리고 찬찬히 운전수를 보며 종교가 있냐고 물었다.

아직 무교라는 운전수 말에 천주교를 믿어 보지 그러냐고 하셨다.

 

글쎄요..아직은 .. 하던  운전수

더이상 종교에 대해 묻지 않으시며 예수님은 화제를 돌려 차량용 자일리톨껌에

대해 말씀하셨다.

 

아 그런가요?  제가 워낙 지방으로 원거리를 뛰다보니 ..하며 운전수는

전주에 갔다온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전주비빔밥을 먹어보았냐고 물으시고

운전수는 40분을 기다려서 먹긴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고 하였다.

반찬수도 8가지 정도에 김치찌게가 곁들여 나왔다는 말에

예수님께서는  바로 원조 비빔밥이 아니라 하시며 원조는 무려 반찬수가 20가지가 된다고 하셨다.

 

운전수는 아 그런가요? 그럼 제가 다른 곳에 간거로군요. 어쩐지 맛이 좀...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 원조가 아니면 참맛을 느낄 수가 없다고 하셨다.

 

이처럼 천주교와 개신교중에서 원조격인 가톨릭

그 중에서도 바로 사도 베드로가 세운 정통 가톨릭이야 말로 주님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파들이 생겨나

서로 자기가 원조라고 우기고 있어 혼돈을 주고 있어 애석하다고 말씀하셨다.

 

운전수는 아하 그렇군요 .종교에 대해 참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하며 예수님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다.

 

 

 

형제자매 여러분

종교는 자유고 선택이어서 주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굳이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만 

주님께서 몸소 세운 교회, 복음의 참맛이 나는 천주교회에 많은 자들이 와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기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뜻에 따라 하루빨리 복음 전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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