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열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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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04 이윤석 [animation]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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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자유게시판에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니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제 글이 님이 보시기에 많이 기분 나쁘셨나봅니다...
다만 전체적인 상황을 아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박미경이란 사람이 자신이 대학생이라고 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교우분들을 우롱하는 천박한 글들을 뱉어 내는 것을 잘 모르고 계신 듯 합니다...
모르는 것이 더 편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제가 좀 불편하고
님같은 분들께 이런 저런 말을 듣더라고 얘기를 해야할 상황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면 얘기합니다...
그것이 님이 생각하시는 방법과 좀 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없이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알고 있는데...
그 말씀하시는 방향이 지금 상황에는 좀 안 맞을 수도
있답니다...
어쩌면 님도 지내다보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때에 따라
저와 같은 행동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실 겁니다...
지금은 얼마 안되셨기 때문에 순수한 믿음만을 갖고 말씀하실 수 있고
게시판의 좋은 모습을 희망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님의 그런 마음을 공유하고는 있습니다...
아무튼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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