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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봉헌하세요

68859 박병선 [esdin] 2004-07-16

묭바귀 아찌나,,, 노짱 아찌나, 요즘 관귀가 씌워서 정신 못차리는것 같네요,

 

관귀,,, 한반도 5천년 역사에 이무기 처럼 붙어서 사는 때뀌입니다,

 

음령중에 음령이고 아주 핫바리 음령이죠,

 

봉헌이란 의미를 무색케 만들었지요,  관귀가 아닌 사람이 봉혼해야 하는데 말이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기도,,,, 성령이어 오소서, 어서 빨리 제 마음에 오소서,...

 

그러고 일을 시작했으면, 지금 노통발 아찌나 명바귀 아찌나, 저따우겠습니까?

 

어른 행세 하실분 있으시면 나오시죠, 곤장을 처버리게,

 

전 최소한 어른은 알아 봅니다, 진짜 영성으로 꽉찬 어르신 말이죠,

 

헌데 참,,, 그런 어르신들 드문게 현실입니다,

 

 

삶이 어쨌거나,, 삶이 그랬거나,,,

 

그 박근혜 패러디에 다들 발끈하기 바쁘더군요, 국회출범 한 ... 몇달이죠?

 

어제는 택시기사들 지입실태 재방송 봤습니다,

 

.... 이거 우리힘으론 못하죠,  봉헌해야 합니다,

 

사제는 사제답게, 수도자는 수도자 답게, 평신도는 평신도 답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답게,

 

일치를 시키고 부녀자와 노인 고아, 장애인 노동자 가 살기 좋은 나라로,

 

경제라는 죽은 물질이 죽은 조물이 산 우리 영혼을 지배하리라 보십니까?

 

그 황금의 원칙이 우리 숨통을 조으리라 보십니까?

 

우리 가족 이웃, 형제, TV와 라디오 인터넷에 있는 모든것을 봉헌하세요.

 

자기의 오감 육감, 분심 모든것을 봉헌하세요,.

 

그게 바로 봉헌의 신비, 기도의 신비 입니다,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모든것을 아시는 분,  그러기에 구하기에 앞서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교리는 우리의 방패이고 기도는 우리의 칼이자 핵폭탄입니다,

 

성모님께 대한 지속적인 기도로 인류는 수차례 위기를 넘겼습니다,

 

심지어, 어지시기 그지없는 예수님과 천사들마저 불칼로 내리치려할때 중재해 주시는 우리의 어머니,

 

그 따스하고 우리의 얼굴을 어루만져 주시는 푸근한 손길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저희 나라와 온 세상을 봉헌합니다,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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