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도소 근무중 수용자의 흉기에 비참하게 살해당한 고 김동민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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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27 이성수 [bestme]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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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국 천주교 교도관 성심회 영등포교도소 성심회 총무인
이성수 프란치스코입니다.
교도관 전국 모임중에 하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대전교도소에서 근무중인
김동민 로무알도 형제님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십사
이렇게 올립니다.
교도관이 근무중 수용자한테 맞아 죽었습니다.
그것도 우리 형제님이.....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께 김동민 로무알도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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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경위대전교도소에서 근무중인 김동민 로무알도 형제님은
2004.7.12일 수용자가 운동을 마치고 들어와서 면담을 하고
면담부를 기록하는 찰라에 갑자기 은익했던 둔기로 뒷통수를 얻어맞고
고개를 드는순간 그 둔기로 목줄기를 쳐서 식도와 목줄기가 끊어졌습니다.
그리고도 그 수용자는 쓰러져 있는 김동민 교위님을 수차례 공격을
더 했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발생된일이라 비상벨을 누를 수도 없었고
같은 교도관 동료들이 바로 뛰어와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김동민 교위님을
병원으로 후송했을때에는 이미 뇌사상태로 가족들의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깨어나지를 못하시다가 2004. 7. 15. 14:55에 결국 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순직으로 교감이 되셨습니다.--
김동민 로무알도 형제님 사이버 분향소 주소입니다.
http://citynara.com/catholic/kimdongmin/kimdongm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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