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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씨...

69081 이윤석 [animation] 2004-07-21

 솔직히 말해서 당신과 다투는 것이 나로선 별 의미가 없소...

가치가 없다는 말이요...


당신의 글을 몇년간 많이 봐왔소...

당신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하는 행동이 어떤 것이었소...


누군가를 질투하고 시기하고 음해하고 욕하고...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얘기만 해댔지 다른 얘기를 하나라도 한 적이 있었소...


당신 삶의 의미가 이런거요...?


난 당신이 송선생님과 만났다고 하고 그 분이 당신을 나쁘지 않게

말씀하시기에 원래 교활한 사람이 아닌 것을 알고는 있었기에

더 이상 서로의 마음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 대화하려고 노력했소...


정말 부질없는 짓이었소...


내가 오늘 늦게 들어와서 몇편의 글을 읽어 보았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잡아먹지 못해서 발광을 하고

있더구만...


앞으로는 당신을 더 이상 정상적인 모습으로 대하고 싶지가 않소...


당신이 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 주겠소...


당신이 진정 어떤 논리라도 가지고 있소...?


경상도 패권주의 외에 당신이 갖고 있는 것 하나라도 얘기해 보시오...

오로지 그것 밖에는 보여준 것 없지 않소...?


진보는 무조건 경상도의 적이다 이거 아니오...?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경상도가 고향인 분들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당신은 남을 탓하기 전에 당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았으면 하오...


내가 무슨 얘기만 하면 ‘네 놈이 무슨 정의고 평화냐? 건방진 놈...’

이런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거요...?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인간이 10대에 철이 안들면 죽을 때까지

철이 안든다는 얘기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소...?


아이들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만 얘기해도 정의와 평화는

당연한 것 아니오...?


그게 무슨 벼슬이라고 내가 떠든다는거요...?


당신도 아이들 수준의 기본적인 상식만 갖고 있어도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소...?


하나도 어려운 것 아니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얘기를

난리를 치고 반대하려는 당신의 그 마음이 참으로 신기할 뿐이오...


자신이 하는 행동은 전혀 보지 못하면서 남 탓만 해대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아시오...?


어쨌든 당신이 왠 종일 나를 저주하는 행동을 보니

정내미가 완전히 떨어졌소...


당신 멋대로 사시오... 모든 것은 당신이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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