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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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82 이윤석 [animation]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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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윤학변호사와 관련이 없다해도 당신의 행동은 그 분께 큰 상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미경양보다도 더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아픔은
당신이 짊어져야 할 짐이 될 것이고 가톨릭의 원칙을 가로막는 행동은
님이 정신적으로 언제까지라도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윤현민씨... 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게시판에 붙어 앉아 본질과 상관없는
엉뚱한 논리로 자신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참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이유로 그러하는 것인지...
만일 님이 약자를 위하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밤낮없이 수고를 한다면
다른 면의 걱정이 되더라도 나는 당신을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저는 존경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혹시나 윤현민님은 자신이 뛰어난 논객이라는 착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진정한 논객이라면 삶을 바라보는 안목이 남들보다는 더 깊이가 있어야 하고 남들보다는 더 가슴에 와 닿는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님의 모습에서 별로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합리화하려는 모습이 더 많이 보입니다...
물론 님은 얘기하겠지요...‘그래도 너같은 놈보다는 내가 더 훌륭하다’...
맞습니다... 님은 충분히 나보다 더 훌륭하고 더 똑똑할 수 있습니다...
그 좋은 능력이 있다면 더 가슴에 와 닿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자신을 과시하는 것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겁니다...
님에게 기분 나쁘게 썼다고 모든 것을 부정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글로 나누기에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를 해봅시다...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그렇지만 아무튼 지금 쪽지를 보내 드릴테니 남자끼리 술한잔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활동을 왕성하게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배울 점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님께 하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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