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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8일 (금)연중 제24주간 금요일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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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아픕니다.

69106 박재석 [rhamian] 2004-07-21

내가 사랑하는, 내가 믿는 종교의 게시판이란 곳이 이런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보다는 논리가, 논리보다는 억지가 판을 치고,

 

분노와 빈정거림과 교만과 무시가 게시판을 휩씁니다.

 

휩쓸리지 않으려고 흽쓸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그 안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를 발견하고는 다시 침울함에 빠지는군요.

 

 

다들 사랑안에 신앙생활 하시고,

 

한 여름에 더위 조심하세요.

 

 

좀 더 신앙이 깊어지고, 좀 더 수양이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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