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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로서 순수하게 대해주신다 하여도...

69328 윤현민 [mage11] 2004-07-27

님이 이미 그닥 순수하지 않은 인물임을 알게 되었으니 어떻게 합니까?

부시식으로 얘기하자면, 순수하게 보이면 이를 '위장'한 것이고, 불순하

게 보이면 드디어 속내를 드러낸것이 되는 거지요.

 

자자, 그리고 그놈의 알곡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그만 하시구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데, 그 무슨 도피행각이신가요?

논의해야할 진지한 문제들이 아직도 많이 쌓여있으니, 이제 그만

망상과 거드름의 탑에서 내려 오시구랴... 거, 건물도 부실해 보이

는데 너무 오래 올라가 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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