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말씀의 전화. 돈앞에는 남편이고 뭐고 없어 연중제18주일 다해 2004. 8.1
-
69483 진연자 [ds3bgs] 2004-07-31
-
제목: 돈 앞에선 남편이고 뭐고 없어.
복음: 루가 12, 13-21.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글쓴이: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주교 주일강론을 전화로 듣는 말씀의 전화입니다.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가 매주 토요일에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 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분들의 인터넷 즐겨찾기에 넣도록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멕시코로 휴가를 간 한 미국인 사업가가 해변을 거닐다 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발견했다. 사업가는 어부에게 얼마 동안 그렇게 많은 고기를 잡았는지 물었다. "글쎄요. 몇 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좀 더 작업하지 않았나요?" "이 정도만 있어도 가족이 먹고 살 만큼 충분한 돈을 벌죠." 사업가는 의아한 듯 물었다. "그럼 당신은 남는 시간에는 무엇을 합니까?" "아이들과 놀거나, 친구들과 술을 한잔 기울이곤 하죠. 전 이 생활에 만족한답니다..." 그러자 사업가가 이렇게 제안했다. "전 하버드 대학에서 경영대학원 과정을 마친 사업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당신은 고기 잡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면 고기를 더 많이 잡게 될 것이고, 좀 더 큰 배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곧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부는 곰곰히 생각을 한 뒤 물었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사업가는 한참 동안 계산기를 두드렸다. "15년이나 20년 뒤면 가능하겠군요." "그 다음엔 어떻게 되는 거죠?" "아마도 백만장자가 되겠지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당신과 ! 가족만을 위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그 15년을 절약했군요. 전 지금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순간 사업가는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이상입니다.
2주 전 로또복권 15억 원에 당첨된 한 여자가 당첨되자마자 결혼을 약속한 동거남을 차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돈이 남편과 함께 하기엔 ‘너무나 큰 당신’이었나 봅니다. 독재와 비리의 대명사 격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바로 엊그제(04. 7. 30) 71억 여원의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차남 전재용씨에게 징역 2년6월에 벌금 33억원이 선고되었습니다. 대통령 그만둔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지경이니 앞으로도 평생 욕먹을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재물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재물에 마음을 두면 하느님이 멀어집니다. 지나치면 패가망신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며, 이웃과 하느님께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여러분들도 위 예화의 어부처럼 재물에서 해방되어 하느님 섬기기에 전심 전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알리는 말씀>
1. 말씀의 전화를 이메일로 대량 발송하다보니 50명이 넘으면 숫자를 입력하라고 하여 매우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강론이 필요하신 신부님들께만 보내드렸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내드리기 어려우니 말씀의 전화를 인터넷 ‘즐겨찾기’에 넣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말씀의 전화는 이렇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화: 152-안내말씀-사서함번호 3217번(3분간).
음성: 대전평화방송 홈페이지 www. djpbc.co.kr.
글: 천주교대전교구 홈페이지 www.djcatholic.or.kr/바탕화면에 있음
http://cafe.daum.net/malssmphone
아시는 분들에게 인터넷 ‘즐겨찾기’에 넣도록 도와주세요.
3. 중이 제 머리 깎는 소리(죄송).
제 영명축일 미사가 오는 8. 22(연중 제21주일) 16:00 대전가톨릭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있습니다. 오시면 맛있는 거 많이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
-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
69485
정중규
2004-07-31
-
반대 0신고 0
-
- 대전마르코니 2004년 8월호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성100가지
-
69484
진연자
2004-07-31
-
반대 0신고 0
-
- 말씀의 전화. 돈앞에는 남편이고 뭐고 없어 연중제18주일 다해 2004. 8.1
-
69483
진연자
2004-07-31
-
반대 0신고 0
-
- 산정호수통나무집 여름 피서지 인기 ,
-
69481
정일수
2004-07-31
-
반대 0신고 0
-
- 위에다 이런것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69479
임덕래
2004-07-3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