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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전마르코니 2004년 8월호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성100가지

69484 진연자 [ds3bgs] 2004-07-31

대전마르코니
제127호
대전가톨릭아마추어무선사회
2004년 8월호

지도신부 방윤석(HL3ECP)
회 장 김항태(DS3BGR
매주 수요일 21:30~23:00 145.340 MHz,
http://www.djmarconi.ne



강 론

일본인이 본 한국인 특징 100가지

대전평화방송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HL3ECP 신부


한국을 비교적 잘 아는 일본인(특히 유학생 & 주재원)들이 본 한국/한국인의 특징 또는 특이한 점 100가지’란 글이 있다. 물론 반박의 여지가 있다. 연전에 전여옥씨의 ‘일본은 없다’라는 글이 생각난다.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에, 그리고 긍정적인 부분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면은 고쳐보자는 의도에서 한 번 옮겨본다. 인터넷에서 퍼온 글이다.

1) 한국 성인 남자가 가장 말하기 좋아하는 얘기이면서 한국 여자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얘기 No.1은 "군대 이야기"이다.
2) 한국 남자는 펜팔 등에서도 자기 소개에 신장과 체중 혹은 얼굴들에 대해서도 쓴다.
3) 한국인은 빌려간 물건을 갚는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또는 빌린 것을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빌려 주기도 한다(악의는 없는 것 같지만...).
4) 한국인은 보통 때는 이름만 부르지만, 막상 싸울 때는 왠지 풀 네임을 존칭없이 부른다.
(예: 보통 때 - 길동씨! / 싸울 때 - 야, 홍길동!!)
5) 한국 여성이 싸울 때는 보통 머리를 끌어당기거나, 멱살을 잡아끌거나, 욕설을 하거나 일본에 비해서 굉장히 격하다(특히 아줌마).
6) 한국에서는 좋은 일이 있는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한 턱을 낸다.
7) 한국에서는 술을 따를 때 잔을 비우고 나서야 따른다(첨잔은 금물).
8)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여자끼리 태연하게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거리를 지나간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레즈비언"으로 오해받기 때문에...(하지만 한국에서도 남자끼리 그러면 "그쪽"으로 오해받는 듯 하다).
9) 한국에서는 친해지면 금방 "오빠", "언니" 라고 부른다.
10) 한국 여성이 "남성을 고르는 기준"은 대개 "잘 해준다/돈이 많다/실력이 있다" 순으로 판단한다.
11) 한국인은 여자친구와 그 친구가 같이 놀게 되면 그 친구의 몫까지 돈을 내준다.
12) 한국에선 남자친구의 친구와 여자 친구의 친구를 소개해서 그 두 사람이 잘 되면 원래 소개해준 커플이 헤어진다는 징크스가 있다.
13) 한국인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한 뒤, 자주 “밥 먹었니?”하고 물어본다.
14) 한국인은 모두가 같이 식사하러 갔을 때, 먼저 남성, 둘째 연장자순, 셋째 돈 많은 사람 순으로 보통 식사요금을 혼자서 전부 지불한다.
15) 한국에서는 남자친구가 군대 가는 것을 계기로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
16) 한국에서는 부모와 얘기할 때, 그 부모의 얘기를 할 때는 경어를 사용한다.
17) 한국에서는 나이 많은 연장자에게 대들어서는 안 된다.
18) 한국에서는 물건을 살 때 값을 깎거나 덤을 받는 등의 흥정이 가능하다.
19) 한국에서는 "손가락 걸고 하는 약속"은 도장이나 사인 이상의 효력이 있다.
20) 한국에서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매일 전화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1) 한국에서는 젊은 여성에게는 거의 "언니"라고 부른다. 여성 점원에게도 "언니"라고 자주 부른다.
22) 한국에서는 "고맙습니다" 대신에 "참 잘 ~하셨습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
23) 한국에서는 노인이나 연장자에게 자리나 순번을 양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4) 한국에서는 연장자 앞이나 부모 앞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특히 길거리를 다니면서 담배피는 일은, 여자는 하지 않는다.
25) 한국인은 어려운 사람이나 난처한 경우를 보면 그냥 안 지나치고 도와준다.
26) 한국인은 사람에 대한 정이 두텁다.
27) 한국인은 화장실에서 나올 때도 손을 안 씻는 사람이 많다.
28) 한국인은 보통 '티슈'는 갖고 다녀도 '손수건'을 갖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29)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허세를 잘 부린다. 가게 등도 실용성보다는 외관에 치중한다.
30) 한국인은 싸움이 붙는 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31) 한국인은 여성들도 책상다리를 하고 잘 앉는다.
32) 한국인은 목소리가 크다. 잘 귀기울여 듣지 않으면 그냥 얘기하는 것도 종종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
33) 한국인은 일본에선 F(에후)의 발음이 ‘에프’가 된다.(예:KFC=케이에프씨)
34) 한국인은 애국심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35) 한국인은 남의 일에 간섭하기를 좋아한다.
36) 한국인 중 중년 아저씨들은 술 마시면 종종 성격이 거칠어진다.
37) 한국인은 성격이 엄청 급하다. 뭐든지 "빨리빨리~"(특히 식당 등 주문시 조금만 늦으면)
38) 한국인은 애들부터 노인들까지 길바닥에 침을 잘 뱉는다.
39) 한국인은 "그렇다"하고 손을 두드릴 때, 2번 이상 두드린다.
40) 한국인은 "아이고~", "죽을 것 같애", "미칠 것 같애"가 자주 말하는 입버릇이다.
41) 한국인은 욕의 종류가 엄청 많다(아무리 공부해도 계속 나온다..^_^).
42) 한국인은 한국 얘기를 할 때 "한국에서는..."이라고 안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라고 한다.
43) 한국에선 남녀가 교제하면, 사귀고 나서 100일 때 기념선물을 주고받는다.
44) 한국에선 생일날 원칙적으로 미역국을 먹는다.
45) 한국에선 형무소에서 나오면 꼭 하얀 생두부를 먹인다.
46) 한국 남자는 병 뚜껑을 딸 때, 오프너가 아닌 다른 것(라이타/와리바시/이빨 등)으로 따는 것을 자주 자랑한다.
47) 한국에선 성인이 되어 첫 월급을 타면 내의나 속옷 선물을 부모에게 한다.
48) 한국 남성은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한다(안한 사람은 군대에서 한다고 한다. 그것도 공짜로...).
49) 한국의 작업용 장갑은 손바닥 부분이 왠지 빨갛다.
50) 한국인이 토한 음식물은 주로 빨갛다(김치나 고추장, 고추가루 혹은 빨간 찌개를 잘 먹어서).
51) 한국 버스 정류장은 반드시 거기에 버스가 서지는 않는다. 버스가 멈추는 곳이 바로 그 때 그때의 버스 정류장이 된다.
52) 한국의 지하철이나 막히는 고속도로에는 잡상인이 꼭 물건을 판다(개인적으로 너무 재밌다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일본보다는 아직 인간적이다).
53) 한국에서는 차가 우측 통행, 핸들은 왼쪽이다(일본은 정반대).
54) 한국 공중 목욕탕은 새벽부터 영업해 저녁 8시면 끝나는데, 일본은 오후 1시경부터 밤 12시까지 보통 영업한다.
55) 한국에선 보행자보다는 차가 우선이다.
56) 한국에선 자동차의 접촉사고가 나면, 목소리 큰 사람이나 힘 센 사람이 종종 이긴다.
57) 한국에선 아직까지도 "간통죄'가 존재한다.
58) 한국의 성인 남자에게는 병역의 의무가 있다.
59) 한국의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아무 곳에서나 소변을 보게 하는 일이 많다.
60) 한국에선 교실에서 손을 들 때 일본처럼 손바닥(보)을 내지 않고 거의 주먹(바위)을 쥐고 든다.
61) 한국 TV방송국의 홈페이지에서는 방영된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다(최근에는 유료가 많아졌지만, 아직도 공짜로 보는 곳도 많다).
62) 한국에선 팀을 나눠 싸울 때는 일본처럼 紅白戰이 아닌 靑白戰이다.
63) 한국에선 불법 복제 CD/음반/Tape를 종종 길거리에서 마구 판다(근데 단속이 별로...).
64) 한국의 음악 쇼 방송에는 이상하리만큼 백 댄서가 너무 많다.
65) 한국의 결혼식엔 예약 없이 아무나 당일 가도 된다(일본은 철저한 예약제-1개월 전쯤).
.66) 한국의 카페나 레스토랑의 재떨이에는 젖은 휴지가 깔려져 있다.
67) 한국에선 직장 등에서 사적인 전화를 쓰는 사람이 많다. 손님 앞에서도 사적인 전화나 핸드폰 등을 태연하게 사용하곤 한다.
68) 한국 편의점의 종업원은 자주 둘이서 농담을 하면서 손님응대를 하거나 책을 보면서 근무에 임하는 사람이 많다.
69) 한국의 커피숖이나 카페에선 커피가 '오카와리'(리필) 된다.
70) 한국의 포장마차에서는 튀김이나 오뎅 등을 찍어먹는 간장은 같이 공유하는 수가 많다(개인적으로는 참 싫지만 어쩔 수 없다~).
71) 한국의 일부 식당에서는 화장실에 가려면 열쇠를 갖고 가야 되는 경우가 있다.
72) 한국 드라마에는 유난히 식구들이 모여서 같이 밥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73) 한국에선 콧수염을 기른 사람이 거의 없다(일본에선 엄청 많은데... 한국에선 예술가~).
74) 한국인은 고기를 구울 때 대부분 한꺼번에 불판에 많이 혹은 다 올려놓는다(일본은 보통 한 두 점씩...).
75) 한국에선 술을 따를 때 일단 두 손으로 따른다(일본은 나이 상관없이 한 손으로...).
76) 한국에선 배달된 음식을 먹고 식기를 그냥 내놓는다(일본은 닦아서 내놓는다).
77) 한국에선 그 자리에서 목도장을 파준다(일본은 문방구에서 그냥 산다).
78) 한국에선 부모와 자식이 같이 성형외과에 가기도 한다(성형미인이 많다).
79) 한국인은 덧니가 별로 없다(일본인은 엄청 많다).
80) 한국에선 모르는 남자에겐 무조건 "아저씨"라고 말을 건다.
81) 한국에선 길이나 도로에서 자주 자동차 경적(클랙숀 소리)소리를 듣는다(일본은 거의~).
82) 한국 버스나 택시는 운전사가 좋아하는 테이프를 잘 틀어놓는다.
83) 한국 택시 운전사는 잔돈 특히 동전은 잘 안 주는 경향이 있다.
84) 한국 버스 운전은 난폭하기도 하고 스릴 만점이다.
85) 한국 버스는 앞에서 요금을 내고 뒤에서 내린다(일본은 반대도 있다).
86) 한국은 담배나 술 자동판매기가 없다.
87) 한국은 심야 영화관이 의외로 많다.
88) 한국 식당 라면은 전부 인스턴트 라면이다(일본은 가게 고유의 생라면...).
89) 한국 학교에는 일부 돈 많은 학교를 제외하곤 학교에 풀장이 없다.
90) 한국의 초등학교 남자 어린이는 겨울에 반바지를 안 입는다(일본은 반바지 입음).
91) 한국의 핸드폰에는 통화 대기시 음악(컬러링이라던가?)이 자주 흘러나온다(일본은 통화대기 음악이 없음).
92) 한국 식당에선 반찬을 공짜로 더 갖다 준다.
93) 한국 커피는 일본 커피에 비해 너무 연하다.
94) 한국에는 맛있는 빵이나 쇼트 케이크가 별로 없다.
95) 한국의 지상파 공중방송에는 젖가슴 노출이 없다(일본은 심야에는 허용됨).
96)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처음 만났을 때 거의 악수를 하려고 한다(특히 남자들~).
97) 한국에선 '에로'를 나타내는 색이 빨간 색이다(일본은 핑크색).
98) 한국에선 개고기를 먹고, 일본에선 말고기를 먹는다.
99) 한국에선 스트레이트로 술을 마시고, 일본은 대개 물에 타 마신다.
100) 한국인은 자기를 손으로 가리킬 때 가슴을 가리키지만, 일본인은 손가락으로 코를 가리킨다.

한 국민의 생활 습성을 굳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우리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이 복음적일까?’ 하는 것이다. 비위생적이거나 남에게 실례가 되는 것, 남에게 악영향 주는 것 등은 분명 복음적이 아니다. 고칠 건 고쳐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가? 틀림없이 고칠 점이 있을 것이다. 준주성범(Imitatio Christi) 11장 5절에 “매년에 악습 하나씩만 뽑는대도, 오래지 아니하여 완전한 자 되리라”는 말씀이 있다.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마태오 복음 7, 3-5). 이 찜통 더위에 '별 거 아닌 걸로 짜증내지 않기'부터 시작하기로 해요. 우리! *




지도신부님 영명축하 미사


대전가톨릭 아마추어무선사회 지도신부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HL3ECP
국장님의 영명축일은 8월 20일 입니다. 가장 가까운 주일을 택하여 아래와 같이 축하 미사를 가지오니 많은 참석을 바라며 축하해주시고, 기도는 편집자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s3bgs@hanmail.net)

일시 : 2004. 8. 22(일) 16:00
장소 : 가톨릭문화회관 대강당
행사 내용: 1부 미사, 2부 축하식, 3부 식사

♠ 7월 운용 일지

․ 7월 7일: (DS3BGS) DS3BGR, BSH, GZP
․ 7월 14일: (DS3BGS) HL3ECP, DS3BGR, BPV
․ 7월 21일: (DS3BGS) HL3ECP, DS3BSH BPV ․ 7월 28일: (DS3BGS) HL3ECP, DS3BSH 〮 ․

♠ 〮8 9 월 운용 주제

매주 수요일 저녁 9:30에 145.340 MHz에서 운용
http//www.djmarconi.net 대전마르코니

․ 8월 4일: 여름의 추억
․ 8월 11일: 휴가
․ 8월 18일: 민족의 영산 백두산
․ 8월 25일: 성인이야기
9월 1일: 여름이기는 민간요법
9월 8일: 변화
9월 15일: 국제정세
9월 22일: 탈북자
9월 29일: 가을의 추억

♠마르코니 공개운용

7월3일-4일 마르코니공개운용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림니다

지도 신부님 200,000원
아마추어대전지부 50,000원
가마동 100,000원
가만오 50,000원
김상진 HL3EYO 맥주 1박스
문종숙 HL3QMG 신선한 야채
황우영 DS3BPV 음료수 1박스

지출내역은 홈페이지 밎 카페에 공지하였습니다

♠ 7월 월례회 내용

․ON-AIR상에서 1일 1통화 운동을 전개, 꼭 참여합시다.
.․7․3(토)- 4(일) 유등천둔치 공개운용

♠ 8 월 월례회 안내

․일시: 8․5 (목) 오후 7시 미사 봉헌.
․장소: 대전평화방송.
․당일 안내 주파수: 145.340 MHz.
․연락: ☎ 042-250-3217

♠ 8월 오늘의 강론 안내

․ 8월 2일- 7일 이진욱신부님
․ 8월 9일-14일 김두환신부님
․ 8월 16일-21일 이득규신부님
․ 8월 23일-28일 백광현신부님
̇ 8월 30일-9월 4일 이춘섭신부님




♠ 대전평화방송 홈페이지 안내

말씀의 전화를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희망음악 코너도 있습니다. 많은 사연과 아름다운 음악을 신청해 주십시오. www.djpbc.co.kr

♠ 2004년부터는 월보를 E-mail로 보냅니다

아래 편집자메일로 메일주소를 보내 주십시요
종이월보는 E-mail없는 분께만 보냅니다.
E-mail ds3b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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