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성령과 단전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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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40 염인숙 [patyhere] 20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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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염인숙 빠뜨리치아 자매입니다.
영세직후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에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또 기도 중에 분심이 많이 드는 것 같아 그것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단전호흡에 관한 책을 하나 사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많이 낼 수는 없어 책장을 넘기면서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싶은 것을 찾아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방법도 다 잊었지만 정신 집중하는데는 조금 자신이 있어 쉽게 배우리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어려웠고 또 몇번 계속하다가 나는 성령님을 잘 모르지만 내가 내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때는 성령을 안믿었지만 지금은 성령기도회에 나갑니다.(제글 67992번 참조)
아직은 부담스러운 편이지만 몸이 허락하는대로 철야에도 나갈 생각입니다.
개신교 풍이요?
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강사님의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의 산만스러울 수 있는 부분을 형님인 우리 가톨릭 교회의 안정감으로 싸 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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