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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풀어주기 ♤

69724 남희철 [johnnam] 2004-08-09



      
    
    
    
    
    
    
       
      ♤아픈 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中 에서 -
        멀리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풍경을 보이는 찻집에 아련 거린다 내 눈속엔 숨쉬는 가을 전경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속내 들어 줄이 없어도 주저리 주저리 평온이 깃든다 서러움도 날아간지 오래. 왜 그렇게 어리석은 말 만 하는거지? 모르는 전화 번호가 찍힌다 혹?! 그렇게 너를 기다린다 나 닮은 너. 그럴리 없건만 목소리를 기다린다 이미 많이 흘렀네. 나를 닮은 그 아이를...... -바람과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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