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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관리자님께 질문과 항의 드립니다.

69739 박요한 [johnpark] 2004-08-09

유재범형제님,

 

저로 인하여 다시 물의가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그당시 상황에 대한 몇말씀 올립니다.

 

실제로 저는 어느모로 보나 실명이 아닌 "김은순"이라는 분에게

"자매님이라면 아름다우셔야지 이렇게 칭칭 감기며

사나우시면 되느냐"고 그분이 자매분임이 의심스럽다는 것을

시사하는 코멘트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정치적인 글에는 될수있으면 피하려고 노력했고

하지 말라고 말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러자 정규환이라는 분이 제가 성희롱을 했다고 우겨 대기 시작했습니다.

 

정규환씨가 더욱 더 분란을 일으키자 김광태 형제님이 떠나가셨고 저도 서울에

전화하여 관리자님께 더이상 게시판에 남아 있고 싶지 않음을 밝혔습니다.

 

전화 올린 그 다음날 관리자님은 다섯 ID을 삭제한다고 발표하셨는데 그중 저와 이미 떠난

김광태님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 물론 정규환님 그리고 마지막에 정규환님과 격렬히 맏서서 함께 삭제하여 달라던

의협심있는 형제분 한분 등 이었습니다.

 

김광태님은 자의로 떠나 가셨음으로 한달이 지나면 돌아 올수 있었고

저는 보시다 시피 우여 곡절 끝에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만약 정규환님도 돌아 오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좋은 교우로 글을 올리

겠다면 (관리자님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겟지만) 복원시켜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형제님이 질문하신 문제, 왜 박요한의 아이디가 삭제되고 이제 우여곡절을

거쳐 복원되었는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저에게도 즐겁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이사건에 대해 글을 올리지 않을 것을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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