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 여기와서 공동구세주란 말 첨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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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6 조보경 [eellee]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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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는 분명 한분입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교도권을 벗어난것은 없습니다,
형제님들이 저의 신심에 대해 운운하며 공격했지, 제가 그랬나요?
이미 제 입장은 고수해 놨으니 다시 읽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니,,도대체, 성모님께 의탁하며 열심한 묵주기도를 하자는게 그렇게 거슬립니까?
그리스도를 지향하시는 형제님들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더 이상 리플 안달길 바라겠습니다,
성모님을 핍박하면 좋습니까?
더 이상 애들 같은 말꼬리 잡으면서 검사놀이 그만 하시죠,
누가 보면 하느님께서 정해 놓은 선지자인줄 알겠습니다,
전 성모님처럼, 평범한 평신도입니다,
밑에도 퍼다 놨지만 계속 달게 될것 같네요, 그지요?
▶ 공동 구속자
14세기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공동 구속자" 칭호는 교회의 주교
들과 신학자들을 비롯하여 일반 저술가들도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마리아의 독특한 칭호 중의 하나이다. 최근에는 성좌의 문서에까
지 활용되고 있으므로, 그 정당성은 논외로 해야 할 줄 믿는다.
그러나 이 칭호 자체가 지닌 교리적 내용이 더욱 중요하다. "공
동 구속자"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떤 신학자는 마리아가 구
세주 탄생 예고를 "알고" 의식적으로 구세주를 "낳으셨다"는 의미
에서(간접적인 협력, 또는 먼 협력), 그리고 그리스도 홀로 이미 성
취하신 구원의 은총을 우리에게 나눠주신다는 의미에서(주관적인
구원에 대한 협력) 마리아가 구원에 협력한다는 뜻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위의 두 가지 형태의 협력 이외에, 마
리아는 또한 구원 그 자체에, 말하자면, 갈바리아에서 완성된 그리
스도의 구속 활동(객관적 구원)에도 기여하셨다고 믿고 있다. 특히,
그리스도와 함께(그러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또
그분의 권능에 힘입어서) 마리아는 우리 죄를 기워 갚으시고, 구원
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어 주시며, 하느님의 진노를 풀기 위하
여 갈바리아에서 바친 구세주의 희생에 동참하셨음을 믿고 있다.
또 하느님께서 우리의 빚을 깨끗이 탕감해 주시고, 죄로 상처 입
은 우리와 당신과의 사랑을 회복시키신 것은 성자와 어머니의 이
러한 합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이상의 모든 견해들은 교도권의 여러 가지 선포에 근거
한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베네딕토 15세는 갈바리아에서
성모님은 하느님의 진노를 풀기 위하여 희생되신 그리스도와 "당
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희생하셨다" 그리하여
우리는 마리아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인류를 구원하셨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AAS 10[1918년] 182). 비오 12세에 의하면, "우리
구원은 당신 어머니의 사랑과 고통이 직접 가미된 예수 그리스도
의 사랑과 수난에서 나오는만큼" 이런 의미에서 마리아는 우리 구
원에 협력하셨다고 말씀하신다(AAS 48[1956년] 352). 요한 바오로
2세는 1980년에 교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하여"를 반포하시고, 본
질적으로 위의 두 분 교황과 같은 가르침을 주셨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구원에 대한 마리아의 협력을 되풀이하여 언급하
고는 있으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명시적인 내용은 전혀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참조. 교회 56,58,61,68).
그러나 다음의 질문을 한 번 고찰해 보기 바란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으로 채움으로써"(골로1,24) 교회의 모든 지체들
도 구속 사업에 기여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다. 그러나 교회는 객
관적인 구원에는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오로지 주관적인 면에서
기여할 따름이다(참조. 비오 12세의 "신비체" 칙서 AAS 35[1943년]
213).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홀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가 구원 사업과 그 진행에서 보편적, 최우선적, 무
한적 그리고 자기 충족적인 작인(作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마리아의 이차적, 유한적 그리고 종속적인 작인을 배제한
다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마리아가 그리스도의 구속 은혜의 가치
를 손상시키는게 아니라, 하느님은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와 인류
구원 목적에 마리아의 종속적 참여를 기꺼이 받아들이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제한된 의미에서만이 우리는 마리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인류를 구원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은 이렇게 말한다: "복되신 동정녀
께서도 신앙의 나그네길을 걸으셨고, 아드님과의 일치를 십자가상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실히 보전하셨으며, 하느님의 섭리대로 그
십자가 밑에 서 계셨던 것이다. 거기서 성모는 당신 외아드님과
함께 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아드님의 제사를 모성애로써 함께 바
치셨으며, 당신이 낳으신 희생자의 봉헌을 사랑으로 동의하셨다"
(교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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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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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8
양대동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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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살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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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7
양대동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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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여기와서 공동구세주란 말 첨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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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6
조보경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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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이미 끝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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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4
안은정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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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나주와 전 무관한 사람임을 다시 상기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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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40
조보경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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