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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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4 김현주 [dwobu]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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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무원 시험 그만두고..직장구한다고..동분서주하던 차에...
괴로운 일이 있어...자유게시판에 잠깐 들렸는데...
서로들....
기분 상하실 일들이...있으셨군요...
제가 지적드릴 말씀이 있어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보경님...
당차고...성모신심이 대단하신건 알겠는데요...
모든 이가...살아온 인생이 다르듯...느끼는 바도 다르고..
신앙에 대한 관점이 틀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님께서...전하신 메시지에...반발하는 이라던가...의문점을 가진 이들이 생겨..
리플을 달수도 있는거구요...의문점이 생기고...반발(?: 표현이 정확한가요???)을 한다고...
그들이 성모신심을 가지지 않은 것은 아니죠...안그래요????
가톨릭인이라면...누구나 성모님께 의지하며..지냅니다...
님이 다른 분과 대화하시는 걸 보고 있노라면....교만함이 언뜻 보입니다...
리플을 다 보니..조금...약을 올린다고 할까????
차라리...
^^라는 건 좀 빼시고...서로 대화를 하시던가요...
자유게시판에 주장을 올리는 저 조차도...
몇 달전의 저의 모습은 조금 교만했습니다...
무조건 몰아붙였죠....물론 그때는 제가 옳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었지만...
모두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아야..하는 게...모든 이의 가톨릭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은 아니잖아요...
하느님의 시야는 전체적이라고..본당 신부님께서도 애기하셨습니다...
성모신심에 대한 급진적인(?) 부분이 있기에...다른 분들도 의아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위에서도 애기드렸지만...
성모신심을 극진히 가지신 분이...모든 이께 대하는 태도는 왜 그리.
성모신심과 달라보입니까...
제 착각입니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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