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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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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詩) 비슷한 글 중 아홉

70056 배봉균 [baeyoakim] 2004-08-15

 

 

 

 저는 2001년 10월 7일 부터 지금까지 150여 편의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그때 그때의  사회 상황이나 게시판 분위기에 따라 시(詩) 비슷한 글도 10여 편 올렸습니다. 그 중에서 10편을 골라 시리즈로 올리오니 많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얼마 전 제 친구가 딸을 시집 보냈는데,

 

             저도 축하해 주러 갔었습니다.

 

            그 날의 주인공, 신부의 모습을

 

             글로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결혼적령(結婚適齡):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적당한 나이

 

  화용월태(花容月態): 꽃보다 예쁜 얼굴, 달님과 같은 자태 !

 

  재색겸비(才色兼備): 높은 학식과 지적 외모 고루 갖추고,

 

  만고효녀(萬古孝女): 게다가 심청이 능가하는 효심까지?

 

  영육건강(靈肉健康): 무엇보다 정신, 육체 모두 건강하고

 

  신심돈독(信心敦篤): 하느님 흠숭하는 마음 돈독하다니,

 

  현모양처(賢母良妻): 정숙한 아내에 어진 어머니 감 일세.

 

                          세상에 !  이런 신부(新婦)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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