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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30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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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것이 저는 비리인줄 몰랐습니다.

70145 유재범 [riufsc] 2004-08-17

저희 성당에 계셨던 신부님께도 저런 비슷한 봉투를 준비하여 영적 꽃다발과 헌금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그것이 비리 였는지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헌금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만일 그것이 교회법이나 신앙에 어긋난다면 교회에 탄원하면 됩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믿지 못한다면 그 무었을 믿겠습니까?

 

저희 성당에 있던 신부님은 성당을 떠나실때 저금했던 돈을 전부 성전기금으로  기부하고 빈손으로 떠나셨습니다.

저는 솔찍히 신부님들은 존경하는 편입니다.^^

그분들이 부를 축적하십니까?

그분들이 부를 물려줄 자녀가 있습까?

그분들이 자신의 안식을 위해 부를 악용합니까?

비록 그것이 사제를 위한 것이라 할지라도 헌금은 헌금입니다.

주님의 뜻으로 쓰이는 돈에 무었이 불만이신지요.

 

음.. 잦은 외유에 대해서는 불만을 품을 수는 있습니다.

누구라도 목자가 자주 자리를 비유는 것은 싫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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