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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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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

70273 김근식 [alkim5533] 2004-08-21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 :

 

얼마전, 박근혜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댁으로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박근혜 대표는 김 전 대통령에게 선친이 생전에 깁 전 대통령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사과를 받아드렸고, 덧

붙여, 박 전 대통령의 공적에 대해서도 "하면 된다" 는 확신을 국민에게 보여 줬다

고 치하까지 하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관경입니다.

 

영.호남  간에 오랜 갈등을 이번 기회에 깨끗이 씻어 버리고, 앞으로 영.호남 인들

은 서로 왕래하고 돕고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남.북으로 분단

되어 그 동안 서로 적대시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싸움과 정쟁을 자제하고

합심하여 제 2의 조국 건설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선거 유세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경의를 표한 적

이 있었는데, 그것이 본심이었을까 의심했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을 추진한 것과 이번 방문에서 용서를 표시한 것으로 보아

이것이 진심이었다고 확신하겠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좋은 덕목을 터득하였습니다.

승리자의 미덕은 용서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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