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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7월 5일 (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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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삶...

70274 이진숙 [lcs] 2004-08-21


      향기로운 삶 詩/겸향 이병한 당신은 땅에 서있지만 하늘의 향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천한 자리에 있지만 존귀함의 향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어도 부요함의 향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권세도 없지만 한없는 권위의 향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어도 끝없는 지식의 향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평범하지만 무한한 향기의 원천이 되십니다 오늘도 그 향기에 이끌리어 은은한 향기로움에 젖어봅니다 나의 모든 것 드려도 아까울 것이 없는 당신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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