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9일 (목)연중 제14주간 목요일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서명운동 참여 바랍니다 - 미리내 성지입구 골프장 건설 반대

70344 배양호 [okyhbae] 2004-08-24

미리내 성지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묘소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한국천주교의 대표적 성지입니다.
미리내 성지입구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에 마리아사랑넷이 함께 하고있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서명하러 가기

 

 

아래는 미리내성지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님의 안내문입니다.

 

 

+ 그리스도의 평화

저희 천주교 미리내 성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택이 모셔져 있는 한국 천주교 제일의 성지입니다. 그런데 서해종합건설(주) 그랑블 컨트리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천주교 미리내성지에서 직선거리 2Km에 위치한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약산마을에 골프장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천주교 수원교구와 미리내 성지와 지역주민들은 이곳의 종교.문화.역사적인 특수성과 자연생태계 보존의 필요성과 지질 기후의 지형학적 위험성을 들어 수차례에 걸쳐 골프장 건설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건설계획 중지를 호소한 바 있으며, 1997-2000년에 한국전력의 고압철탑이 미리내성지 중심부를 지날 계획을 세워 이를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2000년 봄에 최종협약서를 작성하기를 미리내성지 뒷산(쌍령산) 능선따라 노곡3거리까지와 앞산(시궁산)능선을 따라 노곡삼거리까지를 미리내성지지역으로 규정하고 그 안에는 철탑을 세우지 못한다고 협약한 바 있습니다.

한전은 국가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또 전기는 생활필수품인데도 불구하고 미리내성지보호를 위해 양보해주었는데 골프장은 개인사업이고 유락사업이니, 천주교 한국대표성지를 보호하고 외국인들에게 좋은 관광명소를 보호해야한다는 국민적문화보존의식에서도 미리내성지는 골프장이나 러브호텔 등 유락시설로부터 보호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며, -여타 불교의 다른 유서 깊은 사찰들은 불교사찰보호법의 보호를 받아 여러 가지 혜택이 있어 사찰주변에는 유락시설이 들어올 수 없도록 원천 봉쇄되어 있지만 천주교 성지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 이미 한강유역 환경청도 천주교 수원교구와 지역주민들이 골프장 반대 이유에 따라 두 차례나 골프장건설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강행하기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리내성지는 국정원에서 탈북자들의 순례코스이기도 하므로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그들에게 골프장은 사치향락풍조로서 위화감을 조장하지 않을가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또한 미리내주변에만 골프장이 8개나 운집해 있어 골프장의 8학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 또다시 성지입구에 골프장이 들어선다면 성지주변은 골프장성지라는오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에 천주교수원교구로부터 본 성지관리를 맡고 있는 미리내 천주성삼성직수도회와 미리내성당에서는 본 성지를 수호하고자하여 천주교수원교구와 저희 미리내천주성삼성직수도회 수도자들과 미리내 성모성심수녀회 및 미리내성요셉수녀회 소속 수녀님들이 성당과 병원 및 교회 기타 종교단체 및 많은 인구가 운집한 공공장소를 두루 찾아다니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사오니 귀 본당에서도 천주교성지보호와 환경보호 및 민족문화유적지보호를 위한 본수도회의 범국민적 서명운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4.  8.  20.
미리내성지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3 182 4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