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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번 밥맛 없이 갈겨 놓았군... 노재성...

70383 이윤석 [animation] 2004-08-25

나보고 나쁜 스끼라고 했냐...?

 

너는 어떤 스끼냐...?

 

자기 주둥이로 더러운 말 함부로 싸질러대는 인간이 누구보고
말 함부로 하지 말라는거냐...?

 

생각없이 살더라도 상식은 가지고 살아야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박박 우기면 다 되는지 아니...?

 


집에서 쓰레기 같은 만화나 그리라고 했냐...?

 

미안타만 난 연출이라서 만화 직접 안그린다...

 

넌 집에서 뭐하냐...?

 

허구헌날 역사나 비틀고 앉아 있냐...?

 

친일파랑 고스톱 치면서 꽁꼬물 얻어먹는 재미로 사냐...?

 

세상이 어떻게하면 더럽게 흘러갈 수 있는지 망상하면서 사냐...?

 


그 동안 쭉 봐와서 알기는 알겠다만 어찌 그리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환자같냐...?

 

넌 뭐하고 사는 인간이냐...?

 

그 눈에 그렇게 더럽게 보이는 만화보다 엄청 깨끗한 직업 가지고 있냐...?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남들 직업을 더럽다는거냐...?

 

 

그리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우자는 국민들을 모두 도깨비로 만들고
싶은거냐...?

 

인간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이기주의의 화신들 같은가 말이다...

 

어찌 내 집안의 문제가 있다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그릇되도록 만들려고 한단 말인가...?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자기 집만 유리하도록 역사와 법과 원칙이 비틀어져야 한다는 것인가...?

 

내 부모가 죄없는 사람을 죽이고 돈을 강탈했어도
내 부모이기 때문에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냐...?

 

남들이 부모를 욕한다면 자식으로서 마음이 아픈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어찌 부모의 악행에 대해 아무 죄가
없다고 발악을 할 수 있느냔 말이다...?

 

죄는 잘못된 것이지만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식의
최소한의 반성이 있는 선처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배워나가야 할 삶의 기본이 그런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미래의 희망을 상식과 의로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지
매국과 반역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겠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했던 독립투사들이
2대에 걸쳐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소외된 원인이
무엇인가...?

 

천황을 부르짖으며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을 잡아 죽이며
자기 배때기 불린 매국 반역자들의 더러운 힘이 득세해서
그렇게 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그 들을 지금 잡아 죽이자는 것도 아니고
단지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정신을 올바로
세우자는 것인데 그게 무슨 잘못된 일인가 말이다...

 

친일과 군사독재가 진정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의는
모두 폭파시켜버리는 것이 더 나은것 아닌가...? 모두가 약자들을
잡아 죽이면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회를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그게 인간 사회냐...?

 

개 돼지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냐...?
 

별 개뼉다구 같은 해괴한 논리로 하늘을 가리는 꼴을 보면
인간들이 다 인간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구나...

 

몹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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