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盧장인 만행 다큐 저지’ 공권력 동원됐다

70455 황명구 [hmk12] 2004-08-28

盧장인 만행 다큐 저지’ 공권력 동원됐다”
유족대표 변재환씨 "형사들이 유족들 찾아와"
2004-08-27 21:12:41

노무현 대통령 장인 권오석씨에 의해 학살된 양민 유족대표 변재환씨는 27일, 최근 권씨 만행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간 뒤 일부 피해 유족들에게 형사들이 찾아왔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 변재환씨.

이날 반핵반김 국민협의회가 주최한 ‘노정권의 경제파탄.애국탄압 규탄대회’에서 즉흥적으로 마이크를 잡은 변씨는 “내가 다른 유족들과 달리 앞에서 연설도 하고 글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서 그런지 나는 건드리지 못하고, 얼마 전 불쌍한 우리 다른 유족들에게 형사 2명이 찾아왔다”면서 “그 형사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 아무소리 못하고 단지 ‘유족을 만나게 해 달라. 자신들이 왔다갔다는 얘기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며 “이게 협박이 아니고 뭔가? 차라리 협박을 하려면 나한테 하라”고 비난했다.

변씨는 또 “노무현 장인과 관련된 얘기를 딱 3주전에 이 자리에서 했고, 그 얘기가 인터넷에 돌고 돌아도 이 정권은 아무소리 없었는데, 다큐제작 이야기가 나오니 저쪽(정권)이 똥줄이 타기 시작했나보다”고 조소했다.

이와 함께 변씨는 다큐제작 계획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며 “현재 노무현 장인 권오석씨에게 인민재판을 받은 두 분과 미망인 한 분이 살아계시고, 직계 후손들도 이에 대한 증언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당시 권씨의 부인, 바로 권양숙씨의 모친도 현재 살아계신다. 그 사람은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사람이다. 그 생생한 기억을 갖고 있는 증인도 우리 유가족과 [독립신문] 카메라 앞에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마산시청에서도 전화가 와 ´언제 내려오냐´고 묻는 등 이 다큐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아닌 공권력의 관심은 필요없다"고 일축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5 179 7

추천  5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