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를 보내면서----
-
70463 김윤석 [jhonkim] 2004-08-28
-
지난주 학교 동창인 인구 친구는 옛모습만을 남겨놓고 화장터 불속으로
뛰여 들러가 더 높고 넓은 환상의 세계로 갔읍니다.젊은시절 목숨을 걸고 용감히 싸워 국가로 받은 훈장이 어느사이에-
옛소련 -철탑훈장 마냥- 빛바랜 훈장으로 변해가는듯 함을 많이
괴로워 하는듯 하였답니다.
아무리-마음 괴롭고 힘들어 술취해도 친구들에게 술주정 한마디 안하고
홀로 힘들게 지내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조국을 위하여 많은
열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바친후 훌쩍 떠낫읍니다.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홀로 마음 삭이면서 한잔-한잔-- 많은 술잔을 ---
술마시기를 원했던지? 원하지 안았던지?? 모르지만 서도 술! 술이--술술
많이 마셨읍니다.즐겨 마시는 것은 술이요
-> 취 하는것은 마음속에 쌓이는 깊은 사연.
술잔 넘쳐 흘리는 것은 술이요
-> 돌아가는 세상 모습 보면서 안타가이 흐르는 눈물
마음대로 주고 받을수 있는것은 술이요
-> 뜻대로 안되는 것은 우리네 바램.
잔 쓰러져 업질러진것은 술이요
- > 격한 감정에 토해 버리는 것은 울분 & 분노술잔에 출렁이는것은 술이요
-> 내 마음의 波高는 사랑하는 이들의 울부짖음---비울수 있는것은 술잔이요
- > 채울수 있는것은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기쁜 마음으로 주는것은 술이요
- > 받는것은 달콤한 속삭임머리를 아프게 하는것은 술이요
-->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은 눈물속의 이별이제 잠을 청할수 있는것은 술 취 함이요
-> 잠 못 이루게 하는것은 보고픈 너희들의 모습친구들과 함께 만날수 있었던 것은 술이요
-> 흔들리는 술잔에 비치는 너희들의 또렸한 모습이
눈물속에 그려진 희미한 잔상이 지워지는구나 !!!
이제 친구들이여 잘들 있게나 -훗날 다시 만날 걸쎄!이제나 - 인구가 마시던 술잔을 친구들이 대신 마셔 주겠지--
우리의 모습을 - 옛이야기 옛일을 그리워하면서- 아쉬워하면서---
때론 흐느껴 울면서 나의 고뇌의 술잔을 비우겠지?
친구들이여! 잘들 있으시게 -- 하면서 인구 친구는 -그렇게 -떠났다.*******************************************************************************
여기 인구-너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친구들이 눈물 흘리면서 울부짖고 있다네.
그래도 인구야! 웃으면서
훌훌 털어버리고 잘 가게나--.
자넨 이세상 사람이 아니쟌나! 잘가시게나 -- 인구여! 친구야!
그리고 훗날 한녀석 그리고 또 한녀석 ----
우리 모두 널 만나러 가야-만 하지 안겠나???
-

-
- 조선일보와 나 -펀글
-
70468
양대동
2004-08-28
-
반대 0신고 0
-
- 조상님을 위해서도...
-
70466
이윤석
2004-08-28
-
반대 0신고 0
-
- 친구를 보내면서----
-
70463
김윤석
2004-08-28
-
반대 0신고 0
-
- +초대합니다+ 9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 젊은이 묵주기도의 밤
-
70462
권현수
2004-08-28
-
반대 0신고 0
-
- “내 목숨과 바꿀수만 있다면...” 중국 여행도중 북한으로 납치된 진경숙氏 어머니.남편…눈물의 기자회견
-
70457
황명구
2004-08-2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