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날 따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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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24 김효선 [susanita]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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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날이 좋아 아이들과 놀이터 순례에 나섰다.
고구마, 사과 싸들고 동네 아이까지 대동하고 ...
아침부터 놀이터다 산이다 돌아다니다 보면 난 녹초가 된다.
그런데 기분은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이런거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좋고 아이들이 슬프면 슬프고 아이들이 아프면 아픈 ...
날 따로이 둘 수가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나의 마음 뿐 손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날 따로이 두어야 하겠지
사랑한다. 강아! 산아!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떤 삶을 살든 모든 부모의 마음이 이럴텐데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입장에 놓인 부모들과 그 자녀와도 함께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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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 까르미스 청년 기도모임-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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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38
송근우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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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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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36
최미정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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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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