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9일 (일)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황 명구님의 글을 읽고나서...

70533 정재훈 [jhjung1868] 2004-08-31

† 찬미 예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약간 그 관점이 다릅니다.

 

우선 대학이라는 곳은 어떤 곳입니까 ?

부족한 학문을 연구하기 위하여 좀더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런 곳이 아닐까요 ?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은 어떻습니까 ?

자기의 적성과 꿈은 무시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일류'대학에 가기위하여 머리싸매고 날밤새워가며

치열하게 공부합니다. 왜 입니까 ?  좀더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기위해서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대학 안나오면 취직 못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학벌을 무지하게 중시하는 우리나라 같은 풍토에서는 교육제도를 어떻게 시행하든 폐단이 생기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글을 쓰신 황 명구 형제님의 글을 보며 일류와 그렇지 못한 대학에 대하여

약간의 편견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편견이 우선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산신도시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요즘 신도시들 '교육열' 장난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벌써 '외고반' 이나 '과고반'을 위하여 학원다니고 과외받고....

왜 그러겠습니까 ?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쳐저서 나중에 대학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평준화를 없애고 고등학교부터 입시를 부활하자구요 ?

그러면 우리의 아이들이 더 어린나이때부터 입시지옥에 시달리게 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의 어느 일류기업에서 신상카드에 '학력'란을 없앴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학력보다는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에 대한 평가가 우선이 되는

사회풍토가 정립되지 않으면 교육제도의 개편만으로는 우리의 아이들이 입시지옥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다른 얘기도 많은데 잠시 후 부터 회의가 있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좀더 깊이 생각해보고 다시 말씀을 나누시도록 하시지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정 재훈 다니엘 드림

 


6 67 0

추천  6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