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군인들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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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66 양대동 [ynin]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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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거짓말!
군인들의 거짓말
1. 자대배치를 받고 훈련소를 떠나면서 훈련소 동기들에게,
“100일 휴가 때 꼭 만나자~”
개뿔, 100일 휴가때쯤이면 훈련소 동기들 이름도 생각 안 난다.
2. 이등병때 고참들한테 졸라 갈굼당하면서,
“나는 고참 되면 절대로 애들 안 갈궈야지.”
새로 온 이등병들 때문에 고참들한테 몇번 얼차려 받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그러나 요즘은 정반대. 이등병이 이등별이 되었다. 갈구기는 무쉰….
3. 어느 정도 짬밥 먹고 나서 밑의 애들 갈굴 때.
“나는 니들 때 날아다녔어, 임마”
거의 100% 구라다. 이등병은 뭘 해도 어설프다.
4. 전역을 앞두고 말년 점호때.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아쉽다.”
지롤! 좋아 죽는다. 어떻게 아느냐고?
“그럼 일당 600원 줄테니 하루만 더 있다 가십시오”라고 해봐라.
5. 휴가 나와서 하는 말.
사격대회에서 1등해 포상휴가 나왔단다.
심지어 간첩을 잡아서 나왔다는 넘들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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