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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78 박경희 [pmar] 2004-09-01
아침 저녁으로 가을바람이 가슴을 밀칠 때면
너무나 많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은
회한이 스치다가도
여기서 멋진 영상과 좋은 음악, 그리고 언어들을 만나게 되면
아직은..... 더 살아도 될 것 같은.....위안을 느낍니다.
그래도 세상엔, 함께 음악을 들으면서
함께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들이 많으시네요.....
누구, 누구, 누구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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