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진짜 친일파 그리고 빨갱이들의 자기 목 치기!!(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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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2 양대동 [ynin]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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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친일청산은 신중하게 접근할 문제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던 적이 있었다. 어떤 이들은 박정희 또는 친일파들을 옹호하는 것이냐고 딴지를 걸어왔지만 예상대로 신기남의 목이 먼저 날아가고 여권의 인사들이 줄줄이 친일의혹을 받으면서 열우당은 자중지란에 빠져버렸다.
이런 결과가 빚어진 것은 열우당이 정략적으로 친일청산에 접근하면서 무리하게 박정희를 공격의 목표로 잡았기 때문이지만, 친일청산의 신중성을 요구한 것은 박근혜 대표가 있는 한나라당을 방어하기 위해서도 열우당이 자중지란에 빠질 것을 염려해서도 아니었다. 오로지 엉터리 정략적 친일청산이 가져 올 혼란이 고스란히 국민적 피해로 돌아갈 것을 염려해서였다.
그런데 과거사 청산과 관련해 열우당은 무식하게도 용감해서 자신의 목을 댕겅 날려버린데 반해서 민노당은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친북용공까지 포함해서 과거사 청산을 한다면 열우당도 상당히 타격을 입겠지만 민노당은 아마도 초토화가 될 것이다. 친일은 과거종결형이라면 친북은 현재진행형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친일이든 친북이든 박정희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전체국민의 대다수가 타격을 입을 것이고 피해의 정도는 한나라당 < 열우당 < 민노당의 순서가 될 것이다. 물론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들이 되겠지만 말이다. 암튼, 박정희에게 대충 배신자라는 이미지만 남기고 뒤로 빠져나가려는 민노당의 태도는 현명하다면 현명한 것이다.
박정희의 좌익관련 문제는 친일문제 만큼이나 해석만이 난무하는 블랙박스이다. 박정희가 여순반란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다가 체포되었다거나 했다면 이론의 여지기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의 죄명이 남로당 비밀당원이었다는 것이다. 당원도 아닌 비밀당원. 백선엽이 밝혔듯이 당시의 숙군작업은 옥석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작업이었고,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친일문제와 마찬가지로 박정희에게는 구체적인 좌익행적이 없다. 오마이뉴스등 안티박정희 계열의 자료를 살펴봐도 오직 심증만이 존재할 뿐이다.
당시 좌우의 대립상황에서 무리한 숙군작업이 진행중이었다는 배경과 함께,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좌익활동을 하다가 사살당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좌익으로 몰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안티박정희 계열의 자료를 확인해보면 근거는 '인것 같다'이다. 이것을 누군가 '이다'로 바꾸어 놓으면 어느 미친놈이 '남로당 군부총책이다'라고 떠들고 다닌다. "같다->이다->총책" 전형적으로 소문이 부풀어가는 유형이다. 여기서 확인되는 웃기는 점은 그들이 그토록 '억울'과 '조작'을 강조하는 좌익검거와 관련해서 유독 박정희와 관련해서는 무조건 믿어준다는 점이다. 당시 숙군책임자가 무리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수사담당자가 악질 친일파였던 김창룡이었음에도 심지어 '같다'를 '총책'으로 뻥튀기면서 까지 말이다.
박정희의 좌익행적에 관한 증언에는 두개의 특징과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두개의 특징중 하나는 좌익이냐와 관련해 '같다'라는 추측이 '다'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좌익으로부터의 증언은 없다는 점이다. 전형적으로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대로 박정희는 '좌익이 아니다'라고 확신하고 구명에 나선 인물들이 많다. 이를 두고 박정희가 만주군인맥과 일본육사인맥 덕분에 살아났다고 하는데 당시 이들은 오히려 남로당 군부의 핵심으로 몰려 처형을 당했다는 점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또 배신의 대가로 살아났다는 주장도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다. 박정희를 구명하고자 하는 이들이 변명의 사유로 검거협조를 들었을 뿐 누구를 검거하도록 협조했는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거기다 두목을 검거하기 위해서 똘마니들을 석방하는 경우는 있지만 똘마니들을 검거하기 위해서 두목을 풀어주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존재할 수 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안티박정희쪽에서는 배신의 대가로 김창룡등 수사진이 적극적으로 선처를 호소했고 박정희의 군인맥이 동원되어 구명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자료만 객관적으로 살펴봐도 거짓말이고 모순이다. 순서대로 살펴보면 박정희의 무고를 확신한 지인이 채병덕을 통해 김창룡에게 압력을 넣었고, 결국 박정희의 무고를 확신하는 이들의 압력에 김창룡이 굴복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배신의 대가로 김창룡이 적극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는 것은 모순이다. 또한 박정희가 만주군이자 일본육사 출신이어서 구명되었다는 것은 다른 만주군이나 일본육사 출신들은 예외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명백한 편집이자 왜곡이다. 더욱 모순적인 것은 박정희가 남로당의 군내 인맥의 조직표를 불었다면 좌익'이다'여야지 '같다'여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박정희로 인해 남로당 조직이 괴멸되었다면 박정희에게 원한을 품고 테러를 감행했을 것인데 그런 것이 없고 5.16후에 벌어진 황태성 사건은 박정희가 좌익들의 포섭대상이었을 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좌익들의 일방적인 착각이었음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상 박정희가 좌익이었다는 증거는 오히려 박정희의 구명을 위한 시나리오였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 박정희의 가족사와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누명을 벗을 수 없는 상황에서 차라리 거짓 자복을 하는 대신 목숨을 구한다는 것은 박정희를 좌익으로 몰려는 김창룡과 박정희를 구하려는 이들과의 일종의 타협인 셈이다. 특히 김창룡이 박정희의 구명압력에 굴복하는 대신 박정희가 변절했다고 거짓선전하는 것을 마지막 타협점으로 요구했다는 것과 박정희의 좌익행적에 관한 증거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그 모두가 양측의 타협에 의한 조작임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박정희의 좌익논란은 친일논란과 비슷한 양상을 지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좌익논란은 친일논란이 친일파로서의 행적이라기보다는 친일파일지도 모른다는 주변정황에 근거한 논란이었듯이 좌익논란도 좌익으로서의 행적이 아니라 좌익일지도 모른다는 논란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정황증거만으로 박정희를 좌익으로 규정하고 비난한다면 어떻게 될까? 박정희에게 좌익의 그림자를 씌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열우당의 50% 그리고 민노당 전체가 초토화 될 것이다. 죽은 사람에게 침 뱉으려다가 산 사람이 모조리 교수대로 가야할 상황이니 박정희에게 배신자의 이미지만 씌우고 논란을 피해가는 민노당의 대처가 현명하다면 현명한 것이다.
친일논란도 마찬가지이다. 친일과 관련해 박정희에게 등급을 매긴다면 중간이 채 못된다. 독립유공자들이 있고, 독립유공자도 친일파도 아닌 일반인들이 있다면 박정희는 이들 중 젊은 지식인 그룹에 속한다. 즉 당시 젊은이들은 징용을 피하기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고 박정희처럼 군관학교 육사등으로 진학해 시간을 벌거나 아니면 차라리 최전선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같은 동족을 덜 괴롭히는 방법이었다. 박정희는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였던 셈이다. 그 다음부터 신기남의 아버지처럼 일본헌병으로 동족을 괴롭히거나 동족을 대상으로 일본제국의 정책을 수행했던 실제 친일파들의 급수가 매겨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열우당은 무식하게도 용감하게 친일청산을 주장하가다 신기남의 목을 날렸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과거의 친일파들에게는 친일이 살아남는 방법이었던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방후에는 부끄럽기 때문에 감추고 살았고 자식세대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연좌제적 발상의 정략적 과거사 청산이 황당한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무식하게도 용감하게 친일청산을 주장하다가 김삿갓꼴이 나고 말았다. 자업자득이다.
박정희를 개인적으로 친일파로 비판하든 좌익으로 비판하든 객관적 사실에만 근거한다면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정략적으로 접근한다면 한나라당이 아니라 열우당이나 민노당이 초토화 될 것이다. 박정희를 친일파로 본다면 친일파 빨갱이들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듯이 민노당도 친일논쟁의 예외가 아니다. 더구나 좌익문제는 죽은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자들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열우당이나 민노당에 가해지는 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무관하게 과거사에 대해 정략적인 접근을 하지 말 것을 주문하는 것은 박정희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국민 대다수가 친일이나 좌익중 하나에 걸리게 되는 혼란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때문에 박정희의 좌익논란에는 역으로 좌파들이 면죄부를 얻고자 하는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진짜 친일파 그리고 빨갱이들이 어리석게도 자신들의 목을 치는 장면.
그 삼류쇼를 국가적 혼란을 감당하면서까지 감상할 만큼 한가하지도 달갑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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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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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5
노재성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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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여자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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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3
양대동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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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친일파 그리고 빨갱이들의 자기 목 치기!!(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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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2
양대동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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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정부 돈’ 받아선 안된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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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1
양대동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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