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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의 유형

70613 양대동 [ynin] 2004-09-02

술취한 여자의 유형

▲단순형

만만한 넘 옆에 앉혀놓고 ‘마셔마셔’ 외치며, 건배하고 마시고 건배하고 마시고… 결국 그 넘을 쓸어뜨리곤 ‘사내자식이 쯧쯧쯧’하고 만족해 하는 유형. 경계하자.

▲협박형

“이것도 못마시냐? 마셔라. 안마시면 남자도 아니다. 난 약한 모습 보이는 남자가 제일 싫어, 마시고 죽자”를 외치는 타입.

▲얍삽형

“난 여자니까 1/3만 마실게~ 남자가 그렇게 마셔? 애걔, 남자가~.” 그래서 원샷을 하면 “와~~ 넘 멋지다~.” 단순한 남자들 속지말자. 이 타입은 시간만 때우고 안주발만 세우다 집에 간다.

▲폭언형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에 고개 숙이는 남자가 많다. 들어 보지도 못한 욕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이런 유형에게는 될수 있으면 술 주지마라. 괜히 옆테이블 가서 시비 붙어서 괜히 남자들끼리 쌈난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형

푸욱 엎어져 잔다. 저러다 큰일나지 싶어 업고 집에 데려다 준다. 술에 취해 늘어지면 왜 그리 무거운지….

▲폭력형

여자도 술에 취하면 폭력성이 농후해진다. 옆자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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