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의 전화. 당신의 돈 올림 연중제23주일 다해 2004.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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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48 진연자 [ds3bgs]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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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전화: 연중 제23주일 다해. 2004. 9. 5.
제목: 당신의 돈 올림.
복음: 루가 14, 25-33. 나를 따르려면.
글쓴이: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천주교 주일강론을 전화로 듣는 말씀의 전화입니다. 대전평화방송 사장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가 매주 토요일에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 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분들의 인터넷"즐겨찾기"에 넣도록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는데 소개해 드립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를 움켜 쥐고는 당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당신이 나의 것이지요. 나는 아주 쉽게 당신을 지배할 수 있어요. 우선 당신은 나를 얻기 위해서라면 죽는 것말고는 무엇이든지 하려고 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무한히 값지고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물이 없으면 한 포기의 풀도 살 수 없듯이, 내가 없으면 사람은 물론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고 말 것입니다. 회사도, 정부도, 학교도 은행도... 그렇다고 내게 어떤 신비의 생명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내 힘으로는 아무 데도 갈 수가 없지만, 이상한 사람들과 수없이 만납니다. 그들은 나 때문에 서로 인격을 무시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순전히 나 때문에 말이죠. 사람들에게 욕망이 없다면 난 어쩌면 아무 쓸모가 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거룩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가난하고 굶주린 이들을 돕는 선한 사람들,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려는 이들과도 만납니다, 나의 힘은 무한하답니다. 나의 노예가 되지 않게끔 조심스럽고 현명하게 다루도록 하십시오! . 당신의 돈 올림. 』이상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려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직자나 수도자도 아닌 일반 군중에게 모든 것을 포기하라 함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복음서는 기쁜소식을 전하지만 어떤 때는 이처럼 근본적으로 포기할 것을 엄격하게 요구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만 합니다. 물질주의와 권력과 섹스, 돈 등 새로운 우상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계속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으려면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처지에 있는 우리는 복음서를 통하여 은총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려면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달아오르고 그분께 온전히 귀속되어야 합니다. 사실, 그리스도를 빼고 그리스도인을 생각한다는 것은 단군을 무시하고 고조선을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돈을 사랑한다면 그는 사람 아닌 하나의 사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그는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이제 지긋지긋하던 무더위도 지났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각오를 다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말씀의 전화는 이렇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화: 152-안내말씀-사서함번호 3217번(3분간).
음성: 대전평화방송 홈페이지 www. djpbc.co.kr.
글: 천주교대전교구 홈페이지 www.djcatholic.or.kr/바탕화면에 있음
아시는 분들에게 인터넷 ‘즐겨찾기’에 넣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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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부부 / ME 소개모임 : 9/19 (일) 오후3시 혜화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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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51
허주태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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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퍼온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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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49
노재성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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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의 전화. 당신의 돈 올림 연중제23주일 다해 2004.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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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48
진연자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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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가톨릭 음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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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4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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