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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성당에 출현-주의보

70817 박성현 [rejipa] 2004-09-07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은 내용의 사기꾼이 성당에 출현해서 온갖 사탕발림으로 가톨릭신자 처녀들을

등쳐먹는 다는 글을 어디서 보게 되었습니다.

각 성당에서는 관계자 분들이 그런 사기꾼이 나타나면 일격에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주로 청년회 자매들에게 접근하여서 재미교포 행세도 하고 가톨릭교우 행세도하고

어쨋든 순진한 자매들이 당하게 되어 있다는 군요.

 

다음은 어느 성당의 청년회 소속 자매님이 쓴 글입니다.

 

==============

저번 주일날 32세 UCLA 대학 정치외교학에 다녔고.  현재 미국영사관에 근무한다는 남자분이

오셨거든요...

 

월요일날 저녁 청년들 영화보는데 오시더니.. 화요일 레지오 모임하는데

늦게 오셔서는 찻집에서 3대째 내려오는 집안이며 영아세레를 받았고

교구에서 많은 일을 했다고 하구요./.

 

근데 제가 월요일날 그분이 몇살이냐고 물어서 제가 농담삼아 "22살이요.."

그랬거든요.

 

근데 수요일 오전에 점심먹자면서 연락이 와서는 저랑 사귀자는 겁니다..

22살이라고 거짓말한게 넘 인상적이었다나 뭐라나.. 헐~~~

월 9400000만원 받는데 불우이웃도 돕고 많은 일을 한데요.

 

3년뒤 미국가서 상원 하원 주지사까지 생각중라나 뭐라나..

근데 자꾸 사기꾼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성당에 고모님이 활동하신다는데.. 알아보니까 그런 분 없구요.

사무실에 돈문제에대해서 얘기하구요..

 

암튼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신부님도 이상한것 같다고 말하구요.

첫번째 희양양이 저인냥 ... 접근하는데..  지금 청년들 사이에서 비상걸렸어요.

 

휴대폰두 며칠째 수리중이라고 하구요.. 위성핸드폰이 있긴 한데 그건 국제전화요금이

적용되기땜에 안가르쳐 준다나 뭐래나..

자기 카드를 쓰면 본부에 보고가 되니까 카드를 하루만 빌려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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