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규어의 한자성어 공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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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28 노재성 [worbdj]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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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馬耳東風)[ 馬:말 마. 耳:귀 이. 東:동녘 동. 風:바람 풍. ]
말의 귀에 동풍(東風:春風)이 불어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뜻. 곧 ①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대로 흘려
버림의 비유. ② 무슨 말을 들어도 전혀 느끼지 못함의 비유. ③ 남의 일에 상관하지 않음의 비유.
당나라의 대시인 이백(李白)이 벗 왕십이(王十二)로부터〈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추운 방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느낀 바 있어서)]〉라는 시 한 수를 받자 이에 답하여〈답왕십이한야독작유회(答王十二寒夜獨酌有
懷)〉라는 시를 보냈는데 '마이동풍'은 마지막 구절에 나온다. 장시(長詩)인 이 시에서 이백은 "우리네 시인들
이 아무리 좋은 시를 짓더라도 이 세상 속물들은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울분을 터뜨리고 다음과 같이 맺고
있다.
[주] 동풍은 봄바람의 뜻. 그 동풍이 말의 귀를 쏘아(스쳐) 봤자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을 것임. 즉 세인들이 시
인의 말이나 걸작에 기울이는 관심도가 그 정도로 낮다 - 무관심하다고 이백은 비분(悲憤)하고 있는 것임.
[유사어] 우이독경(牛耳讀經). 오불관언(吾不關焉). 대우탄금(對牛彈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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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만 부활한 것이 아니라 나도 부활했다. -노대통령 어록중에서-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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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23
황명구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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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봉 주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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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22
지요하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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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의 한자성어 공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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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21
노재성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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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 싶지 않은 것을 주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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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18
김효선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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