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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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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한자성어 공부 5 -1

70852 노재성 [worbdj] 2004-09-09

 

     복수불수(覆水不收)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어

 

찌 할 수 없음을 이른다. 또는 다시 어떻게 수습할 수 없을 만

큼 일이 그릇됨.

 

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

 

 甑已破矣(증이파의) : 시루가 이미 깨졌다. 다시 본래대로 만

들 수 없음.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깨진 거울은 다시 비춰지지 않는다.

고사 : 周의 무왕(武王)을 도와 殷의 주왕을 몰아 내는데 큰 공

 

을 세워 후에 齊나라의 왕이 된 강태공(姜太公)이 벼슬하지 아

 

니하였을 때 그의 아내 마씨(馬氏)는 남편이 학문에만 열중하

고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을 나가 버렸다. 그 뒤

문왕에게 등용되어 공을 세우고 제나라 왕이 되자 마씨가 강

 

태공의 앞에 나타나 거두어 줄 것을 원했다. 그러자 물 한동이

 

를 길어오게 한 다음 그 물을 땅에 쏟아 담아 보라고 했으나

담지 못했다. 태공이 말하기를 “그대는 이별했다가 다시 결합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는 것이다.”(若能離更合이나 覆水定難水라.)라 하고 마씨

를 아내로 맞아 들이지 않았다.(拾遺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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