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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8월 13일 (목)연중 제19주간 목요일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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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

70965 노재성 [worbdj] 2004-09-11

< 머리식히기>

 

★ 애처가/간 큰 남편/엽기 남편

1.아내가 동창회에서 술이 떡이 돼 들어왔을 때

   -애처가:“으이구…,마시지도 못하면서 웬 술이야” 하며 등 두들겨 주고 꿀물 타다 준다.

   -간 큰 남편:“가지가지 하는군!” 하며 현관문 잠근다. 

   -엽기 남편:아내 거꾸로 들어 술 깰 때까지 흔든다.



2.오랜만에 시댁에 데려가려는데 아내가 싫다고 할 때

   -애처가:“자기 많이 힘들구나…”라고 말하면서 일단 부인의 마음을 위로한 뒤 설득한다. 그래도 아내가

 

     싫다고 하면 “그럼 다음에 가지 뭐” 라고 말한다.

   -간 큰 남편:“니…,지금 내랑 호적정리 하고싶어 그러재?”라고 말하면서 독기 품고 아내를 노려본다.

   -엽기 남편:아내 커피에 몰래 수면제 넣어 먹인 후에 잠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시댁에 데려다가 놓는다.



3.어느 화창한 일요일 아내가 외출을 할 때

   -애처가:“자갸∼,난 자기가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을 정도니깐 빨랑 와”라며 현관에서 가볍게 키스.

   -간 큰 남편:“어데 가는디?”라고 묻는다.

   -엽기 남편:최고의 사립 탐정을 고용해 아내 뒤를 미행한 다음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하면 당장에 집으로

 

     끌고 들어와 ×지게 팬다.



4.아내가 그윽한 눈길로 “자기…,나 사랑해?”라고 묻는다.

   -애처가:단박에 아내를 깊게 끌어안아주며 달콤하게 속삭인다. “그걸 꼭 말해야 알아?”

   -간 큰 남편:“야야…,걱정하지마. 니 사랑 안해도 평생 먹여 살려 줄 테니깐!”

   -엽기 남편:당장 아내를 과격하게 들어서 침대에 던진 후에 죽지 않을 만큼만 깔고 앉아 있는다. 사랑의 표현

 

로….



5.아내가 채팅을 한다.

   -애처가:“자갸,그게 그렇게 재밌어? 나랑 놀자…,앙”

   -간 큰 남편:“그래…,니 쪼매만 더 해봐라! 내 콱 그 콤퓨따 뽀사분질 끼다.”

   -엽기 남편:방안에 아내와 컴퓨터를 가두고 평생 못 나오게 못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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