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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녀 박대표 집앞에 장정 100명 시위허가는?(펌)

71029 황명구 [hmk12] 2004-09-12

정말 치사한 정치탄압과 생각입니다.

나쁜 공산당, 치사한 공산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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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서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이 이상해 보이더니
경찰도 이상해 보인다.

독신녀 박근혜 대표 집 앞 골목에서 민주노총 소속
남자 장정 100명이 26일간 시위집회 허가를
경찰이 정식으로 내어주었다니 이해가 안 된다.

시위를 할 일이면 혹 당사 앞에서 시위를 한다면
몰라도 사 생활 주거자택 집앞에 남자 100명이
와글거리며 함성으로 시위를 하도록 하고

허가 내어준 경찰은 경찰 120명을 상주시켜 과격 시위를
막겠다니

이는 민주주의 의사 표시인 시위를 넘어
혼자 사는 독신녀에게는 노총 100명 경찰 120명

도합 남정네 220명이 마이크 함성과 굉꽈리를 울려대는 것이
가의 살인적인 공포감을 안기는 위협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박근혜 대표가 아무리 당찬 강심장이라 해도
홀로 사는 여자로서는 휴식처 자택에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고
집에서 식사는 제대로 넘어가고 소화가 잘 되려나?

집회허가를 내어준 경찰이 사려 깊지 못한
적법 판단을 내린 것 같다.

민주노총은 시위 장소를 좁은 출입 골목 독신녀 집 앞에서
국회와 한나라당 당사 앞으로 옮겨야 마땅하다.

보안법 폐지 반대가 그렇게도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심기를 건드렸나?

민주 노총 투쟁원리가 질기게 계속 투쟁하여 공포감만 주면
반듯이 사주는 누구든 노에 굴복하고 만다는 공식을

노무현 대통령의 보안법 폐지는 안 된다는 박근혜 대표 집 앞에
하루도 아닌 26일간만 노총 100명이 시위로 위협하면

치마 입은 여자는 굴복하리라는 계산은 참으로 야비하고
그 계산은 오산이다.

보안법 폐지는 분노하는 국민의 함성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군중동원 위협이면 안 통할 데가 없다는 심뽀는 아주 나쁘다.

남 죽이고 자기 살려는 짐승들 같은 인간 세상에
구원자 예수님은 자기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못박히는 사형 집행을 당하는 희생으로 남에게 죄사함과 자유,
영생과 축복을 주어 기쁜 행복을 안기는 예수님이 오늘 따라
한없이 그립다.

김일성은 노총 심보를 닮았는지 지령을 내려 왈 "남쪽 미제국주의
탱크 10대를 없애기 보다 먼저 한 권의 성경책을 불태워 없애라"
고 했다.

김일성의 마음은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 예수님의 마음이
그렇게도 마음에 안들었나 보다.

한국 경제와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망치는 노조여!
파괴행위를 언제까지 하고야 멈추려나?


<동아일보 여론광장 글쓴이 (alyangban) 200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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