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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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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은 사람아!...

71150 이진숙 [lcs] 2004-09-14




          그 대 보고픈 사람아 보고픈 사람이 그리워 질때면 두손을 모으고 하늘을 볼래요 정녕 그리워 가눌 수 없으면 살포시 앉아 무릅을 꿇겠어요 그래도 보고파 견딜 수 없으면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어두움을 밝히겠어요 그래도 못잊어 그리움에 젖어 가눌 수 없을 것 같으면 그대의 이름을 소리없이 부르겠어요 내 부르는 소리 시공을 초월하여 그대의 마음에 젖어 들때까지... 오늘 가고 내일 오고 어제같은 오늘이 또다시와도... 지친몸 가눌 수 없어 영원을 향해 줄달음쳐도... 난 그대의 이름을 부르겠어요 쉬지 않고 영원히... 이진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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