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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발언은 이미 모든 힘을 읽고 말았습니다.

71158 김성일 [rlatjd] 2004-09-15

이곳에서 추기경님의 보안법폐지 반대 발언에 대해 무척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또 가슴 아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김효선님의 글을 보니 5년 전에는 찬성하셨는데

이제는 반대하신 것이 군요.

정말 편찮으신 게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차떼기당 최병렬의 친구로서 단식 현장에 가셨을 때 이미 모든 것이 드러났는데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요?

 

조변석개의 말을 하신 분의 말에 과연 의미를 두어야 할지요?

찬성이든 반대이든 이미 말의 힘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왈가왈부할 가치가 이미 없습니다.

다만 그런 분을 오랫동안 정신적이 지도자로 생각했던 것이

참으로 서글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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