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자유게시판 3769 번 "안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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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5 박송국 [skp1935]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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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안티
제 목 삼위일체에 대하여
세상에나...
무척이나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하셨군요...일단 여호와의 증인 운운한 것에서부터 다시 말씀 올립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물론 성경구절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짜집기 하는면이 많으나
삼위일체에 관한 여호와의 증인들의 근거 자료들은 상당히 정확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없는 교회사 자료나 없는 성경구절을 끌어내서 삼위일체를 부인하지는 않으니까요.두번째로
운영자님이 쓰신 반론중에 핵심은 삼위일체의 개념상 성부=성자= 성령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 성부와 성자가 동등하지 않게 나온 구절이 설명이 된다고 이해하시는 모양이신데..그러나...일단 하느님에 세 위격이라함은 그 위격들사이에 서열이 없고 동등한 본질과 영광을 지녔다는 의미가 내포됩니다.
그런데 분명히 성경은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분은 오직 하느님 뿐이시다" "아들도 모르고.....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등등등.....
성자가 성부보다 무엇인가 딸리는 존재인듯한 구절이 수두룩 빡빡 합니다.
어찌 본질상 동등하고 같은 영광을 받으며 서열이 없어야 하는 한 하느님의 위격들에 대하여 성경이 이런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또 권위있는 사전 문제에 대한 글에서...운영자님은 "가톨릭이 공인한 사전만이 권위있는 사전이다" 라고 하셨는데...그건 가톨릭 내부의 권위입니다. 제가 말하는 권위는 신학의 연구분야 있어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권위를 의미합니다. 참네...가톨릭만의 권위가 아닌 학문적이고 객관적인 권위 말입니다.
또한가지.....
운영자님이 언급 안하신것들이 있는데 바로 초기 교부들에 대한 반론입니다.
제가 앞에서 올린 삼위일체의 허구성에관한 글에보면 초기 교부들의 삼위일체 부인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어찌된 일인지...또 삼위일체를 주장한 교부가 있는지..(물론 4세기 이전의 교부들중) 그문헌은 어떠한지 제시해 주십시오
제가 일단 삼위일체의 개념을 잘못 잡은것은 실수이나, 운영자님이 제시한 올바른 삼위일체론 또한 성경이나 초기 교부들의 문헌과는 전혀 상반되는 교리입니다.
제 글들을 자세히 다시 읽으시고 하나하나 반론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별명인 "안티" 라는 것을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여호와의 증인처럼 전도목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가톨릭의 해명을 제대로 들어보고자 힘입니다.
가톨릭을 비방하는것도 중상하려는것도 아니며 그저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주교회의 자유게시판 3769 번의 "안티"님에게
http://www.cbck.or.kr/bbs/zboard.php?id=bbs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32
내가 하느님을 믿는 마음이 삼위일체냐? 아니냐? 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님의 글은 쓰잘떼 없음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성서구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 하신 구절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성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도 있음을 인정하셔야할 것입니다. 즉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
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
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라고 말입니다. 이 구절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님도 성서를 따르는 분이시라면 세례(님은 세례를 무어라 칭하는지 모르겠으나)를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그런
데 님은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버지 한 분의 이름으로? 아니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이름으로?
우리가 아는거는 이세상 일 밖에 모르니 이 세상 일을 예로 들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가정해 볼 때 반드시 그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의 署名捺印이 있어야 만 그
계약은 유효 할겁니다. 만일 그 단체를 대표하는 분이 한 분이라면 그 한 분의 서명날인 만, 만일 두 분이라면
그 두 분의 것을, 만일 그 단체를 대표하는 분이 세 분이라면 그 세 분의 것이 다 있어야만 그 계약서는 효력이
있겠지요. 세례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 세속적인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글세요 하늘 나라일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놔 두시고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라는 말
씀에 더 관심을 가지는게 예수님을 잘 따르는 길이 아닐까요? 공연히 "안티"니 뭐니해서 얻어지는게 무엇입니
까?
P.S 이 글은 주교회의 자유 게시판에 올리려하나 ID가 없어 이 곳에 올립니다. 누구든지 주교회의 게시판으로 옮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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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침묵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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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8
전태자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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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심보감 (안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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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성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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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기경님이 정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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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6
서성석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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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과연 추기경님이 이용당하실정도로 부족하신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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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9
황명구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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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5
박송국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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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서4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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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39
최명희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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