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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성당 에서 퍼 온 글

71364 김영찬 [kkk0614] 2004-09-17

제목 : 주일학교 교감 겸 사목회 총무 심진택(요셉)씨의
       폭언·폭행사건

<사건개요> 2004 년 8 월 26일(목) 21시 30분쯤 주일학교 교사회의 도중에 교회내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교감 심진택(요셉)씨가 주일학교 모여교사에게 ××년 ○○년 등등 폭언과 함께 서류철을 집어던지고 의자를 들어 올리는 등 폭행을 서슴치않았습니다. 그 곳에는 주일학교 교사여러명과 수녀님 한분이 동석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말리고 제지했지만 아랑곳 없이 위와 같은 행동을 자행했습니다.


분노한 교사들이 요청한 면담이 어찌된 일인지 당일에는 이루어지지 않았
고, 다음날에야  제가 주임신부님과 면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
는 심요셉씨의 어이 없는 몰상식한 행동과 교감 및 사목위원으로서의 자질
부족을 지적하며 그 분의 공개사과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교회의 질서
를 위해서라도 주임신부님께서 일방적으로 심요셉씨를 옹호해서는 안된다는 저의 간곡한 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저의 요청은 묵살되고 8 월 29일(일요일) 9시미사 직전에 심요셉씨
가 교감직을 사퇴했다는 소식을 수녀님을 통해 전달받았을 뿐입니다. 일언
반구의 사과도 없이, 자진사퇴인지 해임인지도 모르는 일방적인 통고였습니다. 제가 주임신부님과의 면담에서 드린 최소한의 요구는 증발해 버렸습니다.


저는 일단 8월30일(월요일) 총회장님을 통해 다음주 일요일(9 월 5 일) 11
시 미사후에 전신자 앞에서 심요셉씨가 공개사과 할 것과 교회의 모든직에
서 즉각 해임할 것을 정식으로 사목회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만약 유야무야된다면 이 사실을 전교우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을 통
해 공포할 것이며, 이후에 야기되는 모든 문제는 사목회와 주임신부님의 책임임을 지적하고, 심요셉씨의 해임이 이루어지도록 강력히 실행에 옮길것임을 강조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시간 어떠한 응답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건의 전말을 교우여러분께 우선 공포합니다.

 

참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교회내에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력행위가 있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심히 부끄러운 행위인데 어지 이를 얼버무릴 수 있나요? 이런 분이 어찌 사목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어찌 이런 행동이 옹호될 수 있나요?

 

누구에게나 실수는 있는 법입니다. 허나 실수 뒤에 본인의 진솔한 반성 없
는 태도가 교회 내에서 보호되고 흐지부지된다면 그야말로 바로 그것이 우
리교회의 문제인 것입니다. 상식이 무너지고, 불미스러움이 덮혀지면서, 교회가 어찌 바른 가치를 논할 수 있겠습니까?

 

교우여러분.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신자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용서와 화해. 나아가서 교회의 일치를 바라는 심정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2004 년 9 월 5 일 이종림(발도로메오)

차수환(sh1004) (2004/09/05) : 신자로서 유감이네요 신부님과 사목회장님 당사자 '결자해지'로 가시죠.
강병국(kang1190) (2004/09/05) : 종림님의 요청을 묵살한 신부님의처사가 더욱안타깝습니다.어찌이런일이 쯧쯧쯧 한심하도다.
이영봉(bonglee55) (2004/09/05) : 역시병국님은 인상처럼 말씀도 점잖게 하시네요 존경해요
이영봉(bonglee55) (2004/09/05) : 허 허 허....오해마시게 요셉 한번웃자고한말이네 우리도 한번 웃어 봐야하지 아니한가
김누리(nul2nul2) (2004/09/05) : 중.고등부 교사인 제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많이 놀랐고 불쾌했습니다. 어떻게 교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건가요?
이영봉(bonglee55) (2004/09/05) : 세상에나..자식같은선생에게 이를어쩌나 내가부끄러워서 이를어찌할거나
이영봉(bonglee55) (2004/09/05) : 훌륭하신ㅂ분께서 설마그냥기실리가.......갈때까지 가자고할찌...아마도 또 모른척핱겅야 권위를 세워주어야 하니까
오지현(love37) (2004/09/05) : 저도 중고등부 교사의 일원으로써 그날 많이 놀라고 정말 불쾌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어떻게 공적인 자리에서 그러실수 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김영순(aaa504869) (2004/09/06) : 정말 슬픈일입니다, 봉사라는계념을벗어난 오만과, 무지, 이러한 사건을방조한 신부님또한 똑같은 분이 않인가요 성당이 꼭 조직폭력배 신부님은 오야봉쯧쯧...
양지영(moni827) (2004/09/06) : 너무나 놀라고 너무나 마음 아파할 선생님들 생각하면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들 모두 꼭 힘내셔요. 신부님께서 지혜롭게 처리하셔서 꼭 사과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현석(seoul1234) (2004/09/06) : 그분 안타꺼워요 총회장님과 보좌신부님께서 사과요청을하였으나 보좌신부님께 폭언을하였답니다 문제는 근처에주임신부님이계셨는데 모른척하였다군요 이것이 더 큰 문제지요
이지은(wvon1) (2004/09/06) : 어처구니 없다..왜욕하시나요? 화안나서 참는사람 누가 있다고-_- 참나..나이값 하시죠 그것도 성당에서
차수환(sh1004) (2004/09/06) : 영순씨는 청년분들의 아푼사연을 갇이 아파 해요 그런데 속은 선동하고 있어요 조폭 보수 ?
김영순(aaa504869) (2004/09/07) : 수환님 제말이 너무 과격했나요,.. 아니면 내용을다아시는지! 5일 9시미사후 사건. 어떻게 평신도가 신부님에게 주먹을 드러대며 너는 신부가않이면 혼난다는등 이런폭행을..
김영순(aaa504869) (2004/09/07) : 차수환님 이래도 제가 너무하며 선동의 글인가요 깊이생각해 보시지요.
이현진(hj1211) (2004/09/07) : 심상치 않군요. 현석남,영순님 뭔일인지 소상히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김옥란(queen1017) (2004/09/07) : 조직폭력배가 맞네요..보좌신부님이 폭행을 당하고계실때 주임신부님이 계셨다니 ..그걸 또모른척하다니.신부님 어디까지 가실껀가요 ..당할까봐 어디 성당에 갈수나 있을런지..
김영순(aaa504869) (2004/09/07) : 맞습니다 성당에 가는게 두렵습니다, 외인이 이런사건을 안다면 누가 성당에 오겠습니까....그리고 이현진씨, 더알려고 하지마십시요 가슴이 떨립니다..
이현석(seoul1234) (2004/09/07) : 수환님 뒤에서 그러지마시고 글을 올리세요
차수환(sh1004) (2004/09/08) : 결자해지! 심총무란 사람은 아직까지 사과글 없이 왜 숨어 있나 ? 사목회장님은 어디에
이현진(hj1211) (2004/09/09) : 수환님맞아요. 지금 우리본당의 큰문제는 상식이 안통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부터 거짓이 난무하고 여러가지가 비밀리에 음습하게 이루어 지다보니 해괴한 일들이 자꾸나타납니다.
이현진(hj1211) (2004/09/09) : 수환님. 안된 이야기지만 사목회장님 탓하지 마세요.그분 상처 많이 받고 계실꺼예요. 적어도 그분 위선자는 아닙니다. 우리가 감싸드려야 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차수환(sh1004) (2004/09/10) : 사목회장님을 책 하는것이 아니라 총무란 사람 회장님이 추천 , 아닌가?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는군
이현진(hj1211) (2004/09/10) : 한번 알아보세요. 총무를 회장님이 추천한 적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환님 . 엉뚱한데로 화살을 돌리는 것 같군요. 회장님이 총무를 면책하는 권한이 있을가요?수석부회장께 자문하세요
이종림(akointr) (2004/09/10) : 긴급 운영장님 여기만 남에 글도 삭제가 가능하게되있네요 외 그러시나요19시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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